3개월 만에 휴가 나온 ‘군인 집사’를 본 댕댕이의 현실 반응

오빠 입대하고 가족이 된 강아지 솔라
휴가 때 잠깐 만나고 이별
3개월 만에 휴가 나온 오빠, 솔라의 반응?
처음에는 오빠 보고 짖던 솔라

보더콜리는 강아지들 가운데 가장 지능이 뛰어난 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뛰어난 지능 때문에 한번 배운 건 까먹지 않을 정도인데요.

이런 보더콜리가 입대한 오빠를 3개월 만에 만나게 됐습니다. 똑똑하기로 소문난 보더콜리는 3개월 만에, 그것도 군복을 입고 등장한 오빠에게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해당 영상은 지난 2019년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영상에는 군에 입대했던 보더콜리 솔라의 오빠가 3개월 만에 휴가를 나온 모습이 담겼는데요.

솔라의 오빠가 입대하고 나서 솔라는 지금의 가족들을 만나게 됐습니다. 이 때문에 솔라의 오빠는 휴가를 나와서 솔라를 만나게 됐고 짧지만 솔라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 뒤 복귀했죠.

이후 3개월 만에 오빠는 다시 휴가를 나오게 됐는데요. 처음 만났을 때는 덩치가 다 자라지 않았던 솔라는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이었습니다.

드디어 집에 돌아온 오빠 집사, 솔라는 문이 열리는 소리에 부리나케 달려갔는데요. 오빠를 다시 만난 솔라는 양발을 번쩍 들고 꼬리를 격하게 흔들며 반겨줬습니다. 오빠가 신발을 벗고 들어오기 전까지는 말이죠.

막상 오빠가 신발을 벗고 들어오자 솔라는 갑자기 짖기 시작했습니다. 솔라는 뒷걸음치면서 오빠를 향해 계속 짖었고 언니는 손을 내밀어 그만 짖으라고 요청했는데요.

하지만 솔라는 언니의 요청에도 짖는 걸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오빠를 향해 짖던 솔라는 어느 순간 오빠와의 기억이 돌아온 듯 바닥에 몸을 비비며 괴로워하기 시작했죠.

이때 오빠는 솔라의 몸을 간지럽히며 어렸을 때 했던 장난을 시작했습니다. 그제서야 솔라는 오빠가 제대로 떠올랐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애정표현을 마구 쏟아냈습니다.

오빠와의 만남에 너무 흥분한 솔라는 그만 실례까지 해버렸을 정도인데요. 오빠 역시 오랜만에 만나는 솔라를 위해 군대 PX에서 판매하는 고구마 말랭이를 잔뜩 사 왔죠. 이 모습에 솔라는 더욱 행복해했고 오빠와 솔라는 그동안 나누지 못한 애정표현을 한동안 나눴답니다.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솔라 너무 귀엽다”, “처음에 짖는 거 너무 웃기다”, “3개월 만이면 낯설어할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오빠를 향해 솔라가 짖는 행동이 반가움의 행동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는데요. 짖으면서도 꼬리를 계속 흔드는 걸 봤을 때 ‘어디 갔다가 이제 왔냐’ 정도로 해석되는 투정의 짖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괄 출처 : Youtube@솔라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