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에게 잡아먹힐 위험에 처한 아기 길냥이, 결국…

극적으로 구조된 아기 길냥이
집사 덕에 건강 되찾은 길냥이
길냥이 새 이름 양갱이
애교 많은 복덩이 양갱이

길을 걷다 눈도 뜨지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아주 작은 아기 고양이를 발견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 소개할 영상에 그 답이 있는 듯하다.

오늘 소개할 영상에는 길에 버려진 채 위태로운 생명을 간신히 부여잡고 있는 길냥이가 구조돼 새로운 삶을 사는 모습이 담겨있다.

과연 아기 길냥이는 집사의 사랑을 듬뿍 받아 다시 건강해질 수 있을까.

길을 걷던 한 남성은 구슬프게 울고 있는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듣게 됐고 곧바로 아기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아직 눈도 못 뜨고 걷지도 못하는 아기 고양이는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에 누워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아기 고양이의 어미가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1시간의 기다림 끝에 이 남성은 어미 고양이가 나타나지 않자 주위를 계속 맴도는 까치로부터 아기 고양이를 구조하기로 마음먹었다.

남성은 근처에 있는 아이스박스에 고양이를 조심스럽게 담아 차로 옮겨왔다.

차에 도착하자마자 남성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려고 했지만 먹을 힘이 없는 것인지 계속 거부한다.

하지만 남성의 진심을 알게 된 것인지 잠시 뒤 고양이는 먹이를 모두 먹는다.

남성의 집에 도착한 고양이는 아직 힘은 없어 보이지만 먹이를 먹고 자는 것을 반복하며 안정을 취하는 모습이다.

구조되고 점차 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건강을 되찾는 아기 고양이는 남성에게 장난도 걸어온다.

남성의 옷 속에 숨어 숨바꼭질도 하고 남성의 품 속에 파고들어 애교도 부린다.

아기 고양의 귀여운 애교에 남성은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이름까지 지어준다.

아기 고양이의 이름은 양갱이.

그렇게 남성은 진정한 집사가 되었고 양갱이와의 행복한 동거가 시작된 것이다.

양갱이는 조금씩 걷기도 하고 집사의 다리를 베개 삼아 낮잠을 즐기기도 한다.

그런 귀여운 양갱이를 바라보며 집사는 “얘가 복덩이인 게 확실한 게 구출한 그날 길에서 20만 원 주웠어요”라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양갱아 아버지 제대로 골랐구나”,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그 마음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집사와 양갱이의 동거를 응원했다.

일괄 출처 : Youtube@운전의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