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팬들이 죽고 못 살던 ‘축구 여신’이 공개한 남편의 정체

축구 선수 부부 탄생
이민아X이우혁 부부
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

최근 여자축구대표팀 공격수 이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이민아의 예비 신랑은 2살 연하인 프로 축구 경남FC 미드필더 이우혁이다.

결혼 소식을 전한 그녀는 “새롭게 가정을 꾸리는 일이 얼떨떨하고 긴장되지만 행복한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릴테니 여러분께서도 많이 응원해 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로서 서로의 일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축구 팬 여러분께 오래오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선수 활동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인터풋볼

한국 여자 축구를 대표하는 이민아는 뛰어난 실력과 외모로 축구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 ‘축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2012년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그녀는 2010년 독일에서 개최된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본선 6경기 모두 출전하며 대한민국이 3위에 오르는데 큰 기여를 했다.

또 이민아는 2017년에 일본 고베 아이낙으로 이적해 일본 무대도 경험한 바 있다.

이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등에 출전하며 A매치 통산 64경기 15골을 기록했다.

출처:이민아 인스타그램

축구 여신을 사로잡은 예비 신랑 역시 프로 축구 선수다.

예비 신랑 이우혁은 2011년 프로로 데뷔해 강원FC, 전북 현대, 광주FC, 인천 유나이티드 등을 거쳐 현재 경남FC 소속으로 현역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두 선수의 결혼 소식은 스포츠 매체 ‘스포츠니어스’의 단독 보도를 통해 처음 전해졌으며 이후 이민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를 인정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민아는 후배 이영주의 소개로 이우혁과 첫 만남을 했으며 4년 6개월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며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민아는 여자축구대표팀에 소집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준비하는 등 결혼식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다.

출처:이예림 인스타그램

이우혁과 같은 경남FC 소속의 축구 선수 김영찬 역시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영찬의 예비 신부는 개그맨 이경규의 딸로 알려진 배우 이예림이다.

이예림과 김영찬은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마침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미 이경규는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예비사위 김영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출처:이예림 인스타그램
출처:김영찬 인스타그램

2018년 JTBC <한끼줍쇼>에서 한국이 월드컵 9회 연속 진출한 것에 이경규는 “축구를 이겨도 좋고 져도 좋지만 축구 사랑을 멈춰 선 안 된다. K리그를 사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이 “K리그를 사랑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라고 질문했고 이경규는 “예림이 남자친구가 축구 선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2021년 1월 한 인터뷰에 따르면 예비 사위에 대해 이경규는 “성실한 사람이며 마음에 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예림은 JTBC 드라마<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KBS2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는 중이다.

최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성공해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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