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고’ 여자 배우 중 가장 많이 받는다는 송혜교 출연료 수준

송혜교, 전지현 회당 출연료 2억
이영애는 1억 원 이상이라고
김수현 회당 출연료 5억 받아 화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연기력, 스타성을 모두 갖춘 탑 배우들은 어떤 작품에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그 작품의 가치를 올리곤 합니다. 실제로 송혜교가 출연하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드라마 방영 전이었던 6월, 이미 일본에 드라마 판권을 판매하기도 했는데요.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국내 유명 여배우들의 드라마 출연료는 어느 정도일까요?

회당 출연료 2억
송혜교

<태양의 후예>

11월 12일 방영을 시작하여 평균 시청률 7%대를 기록하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대한민국 탑 여배우 중 한 명인 송혜교는 이 작품에서 패션 회사 디자인팀 팀장 하영은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데요. 최근 한국일보에서는 송혜교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회당 2억 원에 출연료를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송혜교는 2016년 <태양의 후예> 출연 당시 회당 6천만 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태양의 후예>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을 하면서 송혜교의 출연료도 급증했습니다. 지난 2018년 방영된 드라마 <남자친구> 출연 당시 회당 출연료가 1억 원을 넘어섰죠. 한 방송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송혜교의 광고 개런티는 9억 원 이상이며, 올해에만 4개의 광고를 찍어 4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올해만 170억
전지현

<지리산>

전지현 역시 tvN 드라마 <지리산>에 출연하며 2억 원이 넘는 출연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리산>은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의 각본을 쓴 김은희 작가의 신작으로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실제로 300억 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국내 드라마에서도 손꼽힐만한 스케일의 대작 드라마입니다.

전지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로 회당 1억 원이 넘는 출연료를 받았는데요. 지난 9월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전지현이 올해에만 광고 출연료로 170억 원을 벌었다고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전지현은 1년 기준 10억 원 이상의 광고 개런티를 받는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올해에만 16개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습니다.

이영애는
얼마나 받을까?

<구경이>

JTBC 드라마 <구경이>를 통해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이영애. 난해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연예계 관계자는 “드라마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배우는 이영애와 전지현”이라고 밝혔는데요. 실제로 이 작품으로 1억 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7년 <사임당 빛의 일기> 출연 당시 이영애의 출연료는 이미 1억 원이 넘은 상태였죠.

지난해 3월 방영돼 JTBC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이 작품 출연 당시 김희애의 출연료는 회당 7000만 원에서 8000만 원 사이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는 “김희애의 출연료는 고현정, 전지현, 송혜교, 손예진을 제외하고 출연료가 가장 높은 편인다”라고 전했습니다.

최고 출연료는
김수현 5억

<사이코지만 괜찮아>

국내 배우 중 드라마 출연료로 가장 높은 금액을 받은 배우는 김수현입니다. 2020년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 당시 김수현의 출연료는 2억 원이 넘는 걸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쿠팡 플레이 독점 콘텐츠로 공개될 드라마 <어느 날>에 출연하면서 회당 출연료 5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한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송중기 같은 톱스타의 회당 출연료는 이미 2억 원대에 이르고 있다”라며 “김수현의 경우 지난해 <사이코지만 괜찮아> 당시 업계 최고를 찍었고 이번에 다시 기록을 경신 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배우들의 드라마 출연료를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들 몸값이 전체적으로 높은 건 맞는데 남자 배우들에 비하면 여자 배우들이 엄청 높지는 않은 듯” “거의 해외 판권 생각해서 출연료 주는 거 아닐까?” “연예인들 몸값 너무 비싸 스탭들은 그대론데 배우들만 몸값 계속 올라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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