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하던 재벌 2세, 자신만 아는 장소에 지인들 불러들이더니…”

정용진 부회장, ‘용지니어스 키친’ 오픈
지인들만 소개해 직접 요리한 음식 대접
퀄리티 높다는 방문객들 평가
신세계의 새로운 사업이 될 거라는 반응도

출처 : Instagram@an_sung_hyun_

최근 미식가로 소문난 이들이라면 꼭 방문하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바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용지니어스 키친‘입니다.

맛으로는 정평이 난 이들도 정용진 부회장의 음식에 모두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는데요. 프라이빗 쿠킹 스튜디오에 지인들만 초대해 음식을 대접한다는 정용진 부회장의 ‘용지니어스(YONGENIUS) 키친’을 파헤쳐 봤습니다.

출처 : Instagram@yj_loves

최근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용지니어스 키친’ 방문 인증샷을 SNS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승기, 방송인 노홍철 등 연예계 인사는 물론 박지성, 안성현, 박찬호, 박종훈, 문승원 등 스포츠계 인사들도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또한 DJ 소다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등도 용지니어스 키친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죠. 실제 정태영 부회장은 지난 2월 SNS에 용지니어스 키친에서 직접 요리를 하고 있는 정용진 부회장의 사진을 게시한 바 있는데요.

출처 : Instagram@park____j.h

당시 그는 “요즘 중국 식당은 여기가 최고인데 주방장의 눈치가 보이고 부담스럽다”라고 적었었죠. 정태영 부회장을 포함해 식당 이용객들은 정용진 부회장의 요리 솜씨에 감탄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노홍철은 “혀가 놀이동산 다녀온 날. 엄마가 해준 밥보다 더 맛있다”라고 DJ 소다는 “이곳의 음식은 어나더 레벨, 천상의 맛이다”라고 전했었죠. SSG 랜더스 투수 박종훈과 문승원은 “또 먹고 싶다. 31년 동안 탕수육은 다 가짜였다”라며 극찬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출처 : Instagram@deejaysoda

이같이 많은 유명 인사들이 방문한 용지니어스 키친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그의 개인 주방인데요. 이곳에서 정용진 부회장은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거나 지인들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고 있습니다.

미식 블로거로 활동 중인 박찬익 R고기 대표에 따르면 이곳에는 중식을 제대로 조리할 수 있는 중화 기구가 갖춰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죠. 또한 정용진 부회장이 셰프들과 스태프들을 직접 지휘하며 11가지에 달하는 코스 요리를 제공 중이라네요.

현재 정용진 부회장은 용지니어스 키친에서 입을 옷과 옷에 새겨지는 로고까지 제작한 상태인데요. 이에 일각에서는 “‘용지니어스’ 캐릭터와 관련된 상품이 출시되는 거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죠.

다만 이에 대해 이마트 측은 “상품화가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선을 그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배제할 수만은 없다는 반응인데요. 실제 요리에 진심인 정용진 부회장은 최근 청담동 SSG푸드마켓에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라는 이름의 빵집을 오픈했습니다.

출처 : Facebook ‘정태영’

매장 안에는 훌륭한 퀄리티의 빵은 물론 제이릴라의 세계관을 담은 굿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은 ‘제이릴라’가 브랜드화된 것처럼 ‘용지니어스 키친’ 역시 충분히 브랜드화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정용진 부회장이 직접 연구한 ‘밀키트’가 출시된다면 그의 팔로워들이 단골 고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요리를 섭렵하며 미식가로, 또한 요리에 대한 진정성을 갖춘 인물로. 요리에 푹 빠진 정용진 부회장의 다음 행보가 어느 곳으로 향할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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