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소년으로 유명했던 ‘러브 액츄얼리’ 아역 배우의 최근자 사진

<러브 액츄얼리> 재개봉
드럼소년으로 알려진 토마스 생스터
<메이즈 러너>로 전성기 맞아
난독증 고백하기도

<러브 액츄얼리>

크리스마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 크리스마스를 앞둔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여덟 커플의 사연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루고 있는 작품인데요. 2003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전 세계에서 제작비 6배의 수익을 거두며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최근 <러브 액츄얼리> 재개봉 소식이 전해지면서 드럼 소년으로 알려진 토마스 생스터의 최근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러브 액츄얼리>
드럼 소년

<러브 액츄얼리>

2003년 개봉한 영화 <러브 액츄얼리>는 <노팅 힐>, <브리짓 존스의 일기>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던 영화감독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작품입니다. 당시 <러브 액츄얼리>는 휴 그랜트, 리암 니슨, 콜린 퍼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들이 많이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심지어 짧은 역할로 등장했던 키이라 나이틀리, 마틴 프리먼 등 역시 영화 공개 후 슈퍼스타로 발돋움했죠.

토마스 생스터는 <러브 액츄얼리>에서 귀여운 사랑꾼 ‘샘’으로 출연해 스타 배우 못지않은 존재감을 보였는데요.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토마스 생스터는 <러브 액츄얼리>의 드럼 소년으로 기억되고 있죠. 이에 대해 토마스 생스터는 “’러브 액츄얼리’는 내 커리어에서 가장 큰 자랑거리다”라며 “아직까지 전 세계 팬들이 사랑해 주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꾸준히
작품 활동 펼쳐

<왕좌의 게임 시즌3>

토마스 생스터는 <러브 액츄얼리> 이후 드라마 <왕좌의 게임>, <닥터 후>, <내니 맥피 : 우리 유모는 마법사>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왕좌의 게임>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토마스 생스터는 시즌 3과 4에서 로젠 리드 역할로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 토마스 생스터는 영화 <메이즈 러너>에 ‘뉴트’역으로 출연하며 <러브 액츄얼리>의 드럼 소년이 아닌 성인 배우로서 전 세계 팬들에게 다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3400만 달러라는 제작비로 만들어진 <메이즈 러너>는 북미 개봉 첫 주만에 제작비를 모두 회수했으며, 북미와 해외 수익을 모두 합쳐 제작비의 10배를 벌어들이는 큰 성공을 거뒀죠.

연합뉴스

토마스 생스터는 <메이즈 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의 홍보를 위해 한국에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딜런 오브라이언, 이기홍 등의 <메이즈 러너> 배우들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삼겹살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영상에서 토마스 생스터는 “삼겹살의 기름기를 소주가 없애준다”라며 소주를 극찬하기도 했죠.

난독증
고백하기도

과거 <썸 독스 바이트>라는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 토마스 생스터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난독증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토마스 생스터는 학창 시절부터 난독증으로 교과서를 읽기 어려웠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대해 “현재도 대본이 많으면 감당하기 힘들다”라며 “하지만 어렵게 읽고 난 후에는 캐릭터들을 더 심도 있게 그려낼 수 있어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토마스 생스터의 최근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겹살 먹방 봤는데 소주 정말 잘 마시더라” “비주얼 보면 90년생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음, 많아야 25살 같은데” “러브 액츄얼리 나올 때랑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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