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너무 좋아 매일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는 아기 냥이의 모습

혼자 남겨진 아기 고양이 구조
오빠, 언니들과 살게 된 아기 고양이
오빠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모습
매일 장난치고 안기는 등 애교만점

오빠, 언니들과 한시라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매일 우당탕탕 싸우고 장난치는 일상이 반복돼도 그것마저 좋다는데요.

새로운 가족을 만나 사 남매의 막내가 된 아기 고양이의 일상을 살펴봤습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니니고양이 Ninifam’에는 ‘아기 고양이가 오빠 냥이를 너무 좋아할 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집사가 새로운 가족이 된 아기 고양이의 하루를 관찰한 내용이 담겼죠. 아기 고양이는 앞서 3일 동안 지붕 위에서 쉬지 않고 울다 지금의 집사에게 구조됐는데요.

당시 엄마 고양이가 데리러 오지 않자 집사는 아기 고양이를 구조, 입양하기로 결정했죠. 이렇게 새 가족이 된 아기 고양이는 두 언니 고양이, 오빠 고양이를 얻게 됐습니다.

다행히 오빠, 언니들은 아기 고양이를 사랑으로 보듬어줬는데요. 아기 고양이 역시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했고 오빠, 언니들과 행복한 삶을 살게 됐죠.

특히 아기 고양이는 오빠 고양이 소니를 너무나도 좋아했는데요. 언니들에게는 함부로 하지 못해도 소니에게는 장난도 걸고, 옆에 딱 달라붙어서 잠도 자는 등의 행동을 보였죠.

공개된 영상에서 이런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밥을 먹던 아기 고양이 앞에서 두 언니 고양이가 우당탕탕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밥을 먹던 아기 고양이는 가까이 다가가 언니들이 노는 걸 구경했는데요. 자기도 끼고 싶은 듯 움찔거렸지만 결국 멀찍이 떨어져 구경만 했죠.

이런 아기 고양이는 밥을 다 먹고 오빠 소니에게 다가가 장난을 걸고 시작했는데요. 오빠가 장난을 받아주자 바닥에 누워 애교를 부리기도 했죠.

이에 소니는 장난을 받아주고 끝에 가서는 먼저 항복하며 동생의 기분까지 맞춰주는 섬세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유독 소니를 잘 따르는 아기 고양이는 이날도 장난이 끝나자 엎드려있는 오빠 위에 올라가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기도 했습니다.

이런 고양이들의 모습에 집사는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누리꾼들 역시 “역시 제일 만만한 건 오빠다”, “소니가 너무 착해서 탈이다”, “덩치만 봐도 소니가 이기는 건데”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죠.

일괄 출처 : Youtube@니니고양이 Ninif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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