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점심 식사로 ‘커피 한잔’ 마셔 30년 동안 47kg 유지한 여배우

발레리나 출신 박소현
아직까지도 매일 스트레칭+소식
30년간 47kg 유지 중
미혼인데 유부녀로 오해받은 사연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균 삼시두끼를 챙겨먹는다.

아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쉽게 잊곤 하지만, 점심과 저녁만큼은 잘 챙겨먹길 마련이다.

그런데 아침과 점심 식사를 모두 커피 한 잔으로 해결하며 허리 25인치, 몸무게 47kg을 유지하는 한 배우가 있다고 한다.

출처 : iMBC

배우이자 MC로 유명한 박소현은 데뷔 당시 발레리나 출신의 가녀린 몸매와 CD 크기의 작은 얼굴로 유명해졌다.

그리고 1989년 드라마 MBC <천사의 선택>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내일은 사랑>, <맨발의 청춘>, 2002년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출처 : 문화뉴스

특히 22.5%의 시청률을 기록한 MBC <왕꽃 선녀님>에 장시몽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5년 OCN ‘실종 느와르 M’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온 그녀, 하지만 사실 박소현은 배우보다는 MC와 DJ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녀는 SBS <호기심 천국>,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MBN <비행소녀> 등 다양한 방송사를 넘나들며 예능계에서도 활약해오고 있다.

라디오 DJ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 게임>에서 입담을 자랑하고 있다.

출처_rnx뉴스

박소현은 1998년 5월 21일 처음 방영한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임성훈과 꾸준히 함께 하며 최장수 MC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오랜 세월동안 여러 패널들이 출연했지만,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1회부터 현재까지 MC는 바뀌지 않은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세상에 이런 일이>는 놀랍고 신기한 일들을 소개하며, 2018년 9월 13일에 1000회를 맞이한 후 지금까지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년 넘게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도 한데, 그녀는 장수 DJ의 비결을 남자친구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었다.

한 방송에서 라디오와 결혼 했다고 밝혔더니 정말 결혼한 줄 알더라며 미혼임을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라디오가 저녁 6-8시에 진행되어 데이트할 시간이 없었다고, 남자친구가 있어도 밤 늦게 만났다며 장수 DJ의 고충을 밝혔다.

출처 : MBC ‘라디오스타’

장수 DJ라는 사실 외에도 박소현은 연예계 최강 동안으로도 유명하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30년간 47kg의 몸무게를 계속 유지해왔고 밝혔다.

마른 몸매와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이유는 아무리 피곤해도 매일 밤 자기 전에 스트레칭을 하고, 식사는 커피 한 잔으로 하는 등 소식하는 습관을 꼽았다.

또한 수시로 허브차 마시기, 건조하지 않게 습도를 유지하는 것 등을 추가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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