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쉬어도 돈 들어온다’ 데뷔 30주년 맞은 서태지의 반전 근황

서태지 오랜만의 근황 소식
400억대 빌딩 보유한 ‘빌딩재벌’이라고?
“200억 벌었지만 ‘재벌’은 아니다” 밝혀 화제


출처 : 뉴스엔


서태지가 2009년 7월 평창동의 땅을 23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그의 부친은 바로 옆에 있는 땅을 9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서태지가 ‘재벌’이라는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근황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여 화제다.

메시지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기대하며, 팬데믹 상황의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었다.

그는 “올해는 정말이지 전해줄 소식이 하나도 없어서 가만히 지내고 있었어요”라며 한동안 근황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서태지는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내년이 벌써 데뷔 30년째다. 어느덧 진짜 원로가수가 되어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또한 “제2의 인생의 분기점에 와 있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태지는 가장 최근 공연이었던 ‘서태지 25주년 기념 공연 타임 트래블러’를 풀버전으로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BTS 멤버들의 풋풋한 모습까지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서태지는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앨범인 “난 알아요”로 데뷔했다.

그는 오랜 기간 가수로 활동하면서 각종 루머에 시달린 바 있다.

특히 ‘재벌설’에 휩싸였다. 이는 가수 서태지가 가족 명의로 서울 중심가에 3채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논란에서 시작되었다.

더불어 최소 472억 원이 넘는 자산을 보유한 ‘부동산 재벌’이라는 말이 떠돌았다.

와중에 일부는 서태지의 ‘탈세 의혹’을 제기했다.

서태지는 논란의 ‘재벌설’에 대해 직접 해명한 바 있다.

그는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재벌은 아니다. 재산에 관해 이야기를 하자면, 재산 관리는 아버님에게 일임한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세금도 모르고 은행도 안 가봤다. 최근 들어서 인터넷 뱅킹을 하고 있다고”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논란을 제기한 매체에 “책임질 수 없는 추측은 법정 대응을 할 것이다”라고 선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태지의 ‘재벌설’이 번져나가고 있다.

함께 ‘서태지와 아이들’로 활동했던 이주노는 과거 tvN ‘현장토스쇼 택시’에 출연하여 “서태지와 아이들로 활동할 당시 수입이 200억 원이 넘었다”라고 밝혔다.

MC는 “그룹명이 서태지와 아이들이니, 서태지 씨가 돈을 더 많이 가져갔느냐”라는 질문을 했다.

이주노는 “그렇다”며 또 다른 멤버인 양현석 역시 이러한 점에 대해 불만을 갖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태지는 해당 이야기가 맞다며 “음반의 경우엔 더 많았다”고 밝혔다.

현재 서태지는 16살 차이의 와이프 이은성과 만나 초등학생 딸(담이)을 키우고 있다.

자신의 딸이 다니던 학교가 사라지게 됐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더불어 코로나로 인해 재택에서 ‘홈스쿨링’ 중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를 들은 팬들은 오랜만의 근황 소식이라며 반가워했다.

또 얼른 코로나 상황이 좋아져서 공연장에서 만나길 기다리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1
좋아요
2
감동이예요
0
화나요
1
슬퍼요
0

3 thoughts on “‘숨만 쉬어도 돈 들어온다’ 데뷔 30주년 맞은 서태지의 반전 근황”

  1. 언제보아도 좋은
    결혼을 해도 좋은건 어쩔수 없는 요! 태지
    좋은 영향력을 끼친 인물
    언제들어도 옛스럽지 않아
    노래곡들이 더 좋은 서태지곡!!! 역시 앞서갔다.
    현재들어도 안질리는걸 보니

    응답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