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배탈 조심’하라는 경고문 붙어있다는 치킨집 메뉴의 실물 수준

자담치킨 ‘맵슐랭’
극강의 매운맛으로 유명

최근 동물복지 치킨으로 상징되는 자담치킨의 ‘맵슐랭‘이 매운맛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맵슐랭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맵슐랭 설사‘가 나올 정도로 매운맛으로 유명한 치킨이다.

자담치킨의 맵슐랭는 2020년 6월 자담치킨의 첫 번째 시그니처 메뉴로 출시되었다.

맵슐랭은 매운 맛으로 알려진 핫후라이드 치킨 베이스에 마요네즈와 청양고추를 첨가한 특제 양념으로 이루어졌다.

맵슐랭은 매콤한 염지로 속살까지 짭짤하며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과 양념의 달콤한 맛으로 감칠맛을 더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맵지만 계속 손이 가는 치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맵슐랭을 먹고 난 다양한 후기들을 볼 수 있다. 그중 한 매장에서는 자담치킨의 매운맛 때문에 문의가 계속되자 배달 앱 결제창에 ‘맵슐랭과 핫후라이드 메뉴는 핫시즈닝과 핫소스에 의하여 소화기관 민감하신 분은 경미한 배탈 유발될 수 있느니 참고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기재했다.

네티즌들은 ‘이거 먹을 땐 별로 안 매운데 먹고 나면 배탈 남’, ‘진짜 맛있는데 먹고 나면 밤에 위 아프다’, ‘자담치킨은 퀄리티 엄청 좋고 핫후라이드 진짜 맛있다’, ‘경고문 꼭 붙여서 팔아야 한다고 생각함. 나도 먹을 땐 별로 안 매워서 의식 못하고 먹었다가 진짜 큰일 날뻔했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자담치킨은 출시 50일 만에 10만 개를 돌파했으며 지난 9월 2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맵슐랭의 인기가 계속되며 매운맛을 잘 먹지 못하는 고객를 위해 지난해 11월 ‘맵슐랭 마일드’ 버전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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