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수 아내 앞에서 방귀 참다 병원 실려간(?) 남편, 엑스레이 결과 보니…

복통으로 병원 방문한 최우성-김윤지 부부
엑스레이 검사 결과 배에 공기가 차 있다고

김윤지 인스타그램

잠을 뒤척일 정도로 속병을 앓고 있었던 김윤지 남편 최우성이 병원에 방문해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윤지와 최우성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평소 배가 더부룩하고 팽창한 느낌이 든다는 최우성의 진료를 위해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불편해하는 최우성을 본 김윤지는 “찾아봤는데 걱정되더라, 시아버님이 위암이셨다”라며 가족력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엑스레이 검사까지 한 결과 최우성은 복통의 원인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검사 결과를 확인한 의사는 창자 속 공기를 지적하며 “스트레스성 위장 증상이다”라고 말했는데요. “이런 공기는 방귀 뀌면 나간다”라고 전했습니다.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이에 김윤지는 “저는 괜찮은데, 신혼이다 보니 제 앞에서 방귀를 참는 것 같더라”라고 전했고, 그러자 의사가 “방귀는 뀌고 사십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진료 후 최우성은 자신의 방귀 소리가 너무 크다며 “심각해, 창피해 너한테, 오빠한테 설레지 않을까 봐 그래”라며 걱정을 털어놨는데요. 그러자 김윤지는 “모든 모습을 사랑해 줄 수 있다”라며 최우성을 위로했습니다.

김윤지 인스타그램

한편, 최우성과 김윤지는 지난해 9월 26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특히 최우성은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가 됐는데요. 게다가 결혼 전 양가 부모님의 허락하에 먼저 혼인신고를 한 후 동거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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