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2’에서 유연석 팔짱 낀 응급실 인턴 여배우가 어머니 위해 취득한 자격증

‘박단단’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세희
치위생사 자격증 가지고 있다고 고백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슬기로운 의사생활 2>에서 러블리하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배우 이세희.

특히 이세희는 드라마 초반 극중 안정원 역할을 맡은 유연석에게 은근한 스킨십을 하는 응급의학과 펠로우 강소우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 이세희는 <슬기로운 의사 생활 2>에 출연하며 “너무 훌륭하신 분들과 같은 공간에서 연기를 하게 된다니 너무 설레고 영광이다”라며 “좋은 기회를 주신 신원호 감독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세희 인스타그램

20살까지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던 이세희는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을 받게 되면서 배우로 데뷔합니다. <진흙탕 연애담>, <연남동 키스신> 등의 웹드라마에 출연한 이세희는 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메인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세희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 ‘치위생과’에서 공부를 하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녀는 아버지가 몸이 안 좋아져 어머니 홀로 일하는 집안 형편에 보탬이 되고자 ‘치위생과’를 선택했다고 밝혔는데요.

신사와 아가씨

실제로 한 방송에서 ‘치위생사 국가고시 면허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습을 나간 후 주말만 기다리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되면서 진로를 변경하게 됐습니다.

현재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단단 역할을 맡고 있는 이세희는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지난달 31일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는 여자 신인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세희 인스타그램

수상 후 이세희는 “매번 ‘누가 되지 말자’라는 생각을 한다”라며 “작품이 끝날 때까지 진심을 다해 연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한편, 배우 이세희의 과거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로 전향하길 정말 잘 한듯, 단단이 인생 여주 됐음” “드라마 보면 이세희는 그냥 단단이 그 자체임 너무 귀엽더라” “간만데 주말 드라마 봄 너무 재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예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6 thoughts on “‘슬의생 2’에서 유연석 팔짱 낀 응급실 인턴 여배우가 어머니 위해 취득한 자격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