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최연소 억만장자
6살 때 개인 저택, 슈퍼카 소유
9세 Muhammed Awal Mustapha는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엄청난 부자로 알려진 나이지리아 유명 인사 이스마일리아 무스타파의 아들로 몸파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몸파는 2만 5천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몸파는 6세에 첫 저택을 소유했으며 전용기를 타고 전 세계를 여행한다.
몸파의 가족은 나이지리아와 두바이에 각각 집을 소유하고 있다.
몸파의 아버지는 아들의 여섯 번째 생일을 맞이해 첫 저택을 선물했다. 몸파의 아버지는 당시 “자신의 집을 소유하는 것은 최고의 감정 중 하나이다. 말로 표현할 수 없고 돈으로 측정할 수 없는 기분이다”며 “내 아들이 새 집에 온 것을 축하한다. 이 집은 아빠의 선물이야”라고 말했다.
또한 몸파의 부모는 아들의 첫 차로 벤틀리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스마일리아 무스타파의 SNS에서도 역시 몸파 가족의 호화로운 생활을 엿볼 수 있다. 가족들은 여러 대의 슈퍼카는 물론 전용기를 타고 여행하며 명품 쇼핑을 즐기곤 한다.
이스마일리아 무스타파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약 119만 명이다.
몸파 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호화로운 대저택에는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을 비롯한 슈퍼카가 나란히 놓여있다.
몸파는 명품 브랜드의 옷을 입고 슈퍼카에 앉아 사진을 찍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몸파의 아버지인 이스마일리아 무스타파는 약 120억 원 이상의 돈 세탁 혐의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몸파의 사진에 ‘넌 진짜 축복받았어’, ‘와 집 좀 봐’, ‘완벽한 슈퍼 리치’, ‘부자라서 인생이 매일 행복할 듯’, ‘최연소 백만장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괄 출처 : instagram@momphajnr
댓글25
비양심-타파
나이지리아에 저렇게 까지 호사스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었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찾기 힘든데~ 앞으로 나이지리아가 도와달라고 할 때, 그냥 개 무시해야 함~ 지난 WTO 사무총장 자리도 오콘조 후보가 확정되지도 않은 상황에서도 당선된 양 끝까지 우기더니만~
지나갸는
애 너무 징그럽게 생김 무릎 시커먼거봐라 으
오영운
야이병신아 니애가 한참 성장해가는 상황인대 한쪽은 병들어서 죽어가는 아이들이 있는대 도움에손길이 돼어주지않고 도움을 주고사면 안됄까?? 시발아?? 그리고 니는 도덕심이 없어뵹신같은년아그리고 니돈은 아무때나 펑펑쓰고다니까 아주 돈이 땅파면 아주 거저나오지?? 아니 틀렸서 니돈은 썩었단말이야 병신같은년아 에휴 진짜 니자식을 그렇게 가정교육을 그렇게 시켰냐 ㅅㅂ아?? 니가 우리나라 사람들한태 뚜까맞고나서 참교육 당하고 싶지 ??
솔직히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는게 맞는데 ㅇㅅㄲ들은 부러우면 진다는 생각이 뇌에 박혀있어서 안부럽다고 정신승리 하면서 쟤 부모를 욕하는게 꼴보기 싫다
ㅇㅇ(126.54)
부럽노 무스게이 ㅠ 여기서 이렇게 한남충들의 시기질투받고 욕얻어 처먹는걸로만해도 성공한 인생이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