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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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와 함께 레드카펫 밟은 임세령, 화려한 에미상 드레스의 정체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연인인 이정재와 에미상 시상식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임 부회장은 이날 디올의 최신 컬렉션 피날레 드레스를 착용하고 나타났다. 배우 이정재는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구찌의 맞춤 수트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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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가격 올리냐" 하루만에 169만원 또 올랐다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온오프라인에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지난해 5번 가격 인상을 올렸던 루이비통이 또 한번 인상을 결정, 대중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인기 상품인 카퓌신 등은 하루만에 169만 원이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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