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만큼 유통업 능하다는 여성 재벌, 역대 최고 실적 냈습니다재벌 남매라 하면 보통 삼성가문 이재용과 이부진, 이서현 세 남매를 떠올릴 것이다. 세 남매와 멀지 않은 곳에 또 다른 재벌 남매가 있다. 오빠는 친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유통업계 기둥이라면 여동생은 은둔 고수라고 평가된다. 과연 이 남매는 누구일까?
'삼성·SK·신세계' 얼굴 예뻐서 난리 난 미모의 재벌 2세 최근자 공개된 사진누구나 한 번쯤 재벌가의 자녀를 부러워한다. 어렸을 때부터 일하지 않아도 부모로부터 얻게 되는 부와 명예가 선망의 대상인데, 딸인 경우 외모까지 겸비했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딸 이원주 양은 이 부회장과 꼭 빼닮은 이목구비로 수많은 화제를 몰고 다닌다.
‘이서현·조현아...’ 대기업의 딸들, 알고 보니 이 고등학교 동문이었습니다삼성을 비롯해 신세계, 한진, DB 등 우리나라 대기업 여성 경영인들의 출신 고등학교가 모두 이곳이라고 해서 흥미를 끌고 있다. 수십 년간 음악·미술·무용 등 한국 예술계를 이끄는 인재들을 배출해 온 종로구 평창동 서울예술고등학교이다.
멸공 외치던 정용진 부회장, 윤석열 취임식 끝나자 이런 소감 남겼다10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 현장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자유'를 3번이나 강조하고 나섰다. 이는 윤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35번이나 언급한 '자유'에 대해 공감된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 '멸공' 발언에 신세계 직원들이 보인 반전 반응최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잇따른 ‘멸공’ 발언 논란이 기업 리스크로 커지고 있는데요. 그의 '멸공'(공산주의를 멸함) 주장이 외신에 보도될 정도로 사회적 파장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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