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벌었길래?" 형제들 꺾고 최고 부자된 19살짜리 베컴 아들영국의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둘째 아들인 모델 겸 축구선수 로미오 베컴이 엄청난 몸값을 자랑했다. 브랜드 PUMA와 120만 파운드의 장기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120만 파운드는 한화로 약 19억 4574만원이며, 이로써 로미오는 형제들(브루클린, 크루즈, 하퍼) 중 최고 부자가 되었다.
'완전 검소하다' 영국 왕실 맏며느리의 최근 패션이 화제된 이유영국 왕세손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인 케이트 미들턴은 최근 성 데이비드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윌리엄 왕자와 함께 시장을 방문했다. 당시 그녀는 그린 톤의 의상을 입었으며 부츠를 착용하고 있었다.이 부츠는 케이트 미들턴
불법 주차 슈퍼카 때문에 골치 아프다는 영국에서 벌어들인 벌금 수준영국 웨스트민스터는 슈퍼카 불법 주차로 인해 연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슈퍼카들이 길거리 곳곳에 서 있는 이곳은 어마어마한 벌금 수준으로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에는 1분에 22만 원 벌금을 걷어 들인 바 있다.
'한두 번 아냐' 집 앞에서 우체부가 한 충격적인 행동이 CCTV에 찍혔다영국의 로열메일의 우체부가 계속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남의 집 앞에서 노상방뇨를 했기 때문이다. 집주인 게리 데이비스는 분노하며 로열메일 측에 항의했다. 로열메일은 사과와 함께 소변을 본 직원을 정직시키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또 일어났다' 맥도날드 경비원의 무차별 폭행에 바닥에 끌려가는 여성22일 오후 6시 30분경(현지시간) 영국 요크의 맥도날드에서 한 여성 고객이 경비원에게 뺨을 맞고 바닥에 끌려나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한 구경꾼이 촬영한 영상에서 해당 여성은 경비원이 일어서려고 하자 경비원의 다리를 움켜쥐면서 경비원이 못 일어나게 붙잡는다.
곰팡이 핀 치킨 '게살'로 속여 판 런던의 식당 주인에게 내려진 벌금영국에서 곰팡이 핀 치킨을 게살로 속여 판매한 사례가 발생했는데요. 이에 대해 지역 당국은 강경한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오미크론 덕분에 곳곳에 '쓰레기 산' 만들어졌다는 영국 거리 상황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발생해 전 세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자 영국은 인력난으로 쓰레기 수거 직원 수가 감소함에 따라 길거리가 쓰레기로 뒤덮이고 있습니다.
일손 부족해... 코로나 격리만 100만명이라는 영국, 결국 이런 선택했다.6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월 7일부터 영국에 도착하는 여행자에 대한 PCR 검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즉 7일 오전 4시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가 영국 입국 시 격리를 하지 않게 되며 출국 전 PCR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