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분 쉬고 8시간 근무…기저귀까지 차고 일합니다”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책임지는 버스는 없어선 안될 중요한 존재다. 하지만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 운행의 경우 9시간이 넘는 장거리인 탓에 화장실 갈 짬도 잘 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오늘은 버스 기사들이 처한 노동환경에 대해 알아본다.

‘5년째 연봉 2600만원’ 이젠 화장실 갈 때도 보고하라고요?

열악한 근무환경을 자랑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콜센터는 재택근무 전환 이후 더 악독한 노동 통제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었던 콜센터 노동자들의 얘기를 들어보자.

‘속지 마세요’ 진짜 명장은 전국에 단 14명뿐입니다.

요즘 많은 이들이 찾는다는 유명 베이커리 카페를 가보면 큼지막하게 ‘명장’이라는 문구를 내건 곳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명장’이라는 간판을 내건 곳 가운데 정부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공인된 대한민국 명장이 운영하는 곳은 단 14군데밖에 불과하다고 한다.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던 걸까?

지급액 최고 기록 “요즘 이거 못 받고 퇴사하면 바보 소리 듣죠”

코로나로 인해 가게를 폐업한 사람들, 구조조정으로 해고된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그들에게 가뭄의 단비가 되는 것이 있다. 바로 구직급여라고도 하는 실업급여다. 하지만 최근 이 실업급여로 인해 고용노동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