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특공vs신혼 희망타운 막상 비교해보니…단점 선명했다

울의 집값이 끝도 없이 치솟는 가운데 지난 7월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시작되었다.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2030세대의 ‘패닉바잉(영끌)’을 잠재우겠다는 의도로 추정된다. 그만큼 이제 막 가정을 이루고 살 곳을 찾고 있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제도가 마련되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알아본다.

“매달 20만원씩 넣어봤자…” 청약 포기하는 사람들 늘어나는 현실이유

[MONEYGROUND 디지털뉴스팀] 서울로 출근하는 30대 회사원 A 씨는 수년간 해오던 청약 통장에 회의를 느끼며 이를 해지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통장을 만들어 꼬박꼬박 월급 일부를 넣었지만, 당첨 커트라인만 더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청약을 포기하는 이른바 ‘청포족’(청약포기족)은 비단 A 씨의 이야기만이 아니라는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