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혁명당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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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만졌다" 20대 성추행 논란 휩싸인 허경영, 이렇게 해명했다 국가 혁명당의 명예대표인 허경영이 뇌성마비 장애인 여성을 때리고 성추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3일 자신을 뇌성마비 장애인이라고 밝힌 20대 여성 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허경영으로부터 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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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만..." 연예인도 저격했던 '허경영 전화'에 대한 실제 허경영의 반응 지난 24일 유튜브 ‘허파뉴스’에 출연한 허경영 후보는 투표 독려 전화에 대해 “불만 있는 분들에게 죄송해서 이제 그만 돌리기로 했다”라며 “여야 후보에 비해 TV 노출 빈도가 낮고 여론조사에도 안 넣어줘 나를 알릴 수 있는 길이 증발했다. 그래서 내 돈 들여서 전화로 안내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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