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안갔다" 이근 대위가 경찰에 체포됐던 황당한 이유, 알고보니...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에 참여하겠다며 한국을 떠난 이근 전 대위가 최근 우크라이나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근 전 대위의 행동이 논란이 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과거 그의 ‘범죄 전력’이 재조명되고 있는데, 어떤 내용일까?
자기 나라 공격한 '러시아 군인'에게 우크라이나 주민들이 한 반전 행동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고 있다. 이 와중에도 세계인들의 마음을 울린 아름다운 장면이 화제다. 한 영상에서 러시아 군인에게 먹을 것을 주고 울음을 달래주는 우크라이나 주민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러시아에서 전쟁 중 사망한 군인 가족에게 지급하는 위로금 액수지난 1일 우크라이네 매체 ‘KyivPost’에서는 러시아 국방부가 전쟁에서 사망한 전사자 가족들에게 위로금으로 11,000 루블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11,000 루블은 한국 기준으로 약 12만 원 정도의 금액이다.
영화 아저씨 속 원빈 특수부대, 실체 공개되자 모두가 놀랐다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강철 부대 시즌 2’ 첫 방송에서는 총 8개의 특수부대 대원들이 등장했는데,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검은 양복을 입고 등장한 HID 대원들이 큰 화제가 됐다.
'연봉 더 주겠다' 파격적인 연봉 조건에도 사람 못 구한다는 직업고액 연봉을 받는 의사는 그 명맥답게 군대 내에서도 상당히 높은 수당을 지급받는 직무이다. 군의관의 경우 3년 초과 5년 미만 복무 시 월 55만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군의관 수당보다도 더 높은 수당을 자랑하는 직무가 있는데 바로 비행기
"절대 안봐준다"고 선언했던 목동 학원 원장이 악플러들 선처해 준 이유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진명여고 학생의 위문편지가 계속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해당 편지에는 "군 생활 힘드신가요? 그래도 열심히 사세요", "저도 이제 고3이라 X지겠는데 이딴 행사 참여하고 있으니까" 등 군인을 조롱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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