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우영우'로 불리는 차기작 위해 연기대상 배우가 내린 결단배우 남궁민 주연의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첫 방송한 '천원짜리 변호사'는 아파트 단지 경비원에게 ‘갑질’하는 주민을 법정에 세우기 위해 잔꾀를 부리는 남궁민의 모습을 그렸다.
'기 쎄다' 말 나오는 남자 배우의 새로운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19일 `천 원짜리 변호사` 측은 배우 남궁민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파마머리에 반 깐 스타일링을 한 채 화려한 슈트를 입고 있다. 전 작품인 SBS ‘스토리비그’와 확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김과장>에서 손 꼭 잡고 있던 세 배우는 4년 뒤 이렇게 됐습니다2017년 최고 시청률 18.4%를 달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김과장이 2021년 MBC 연기대상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드라마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김성룡(남궁민)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 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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