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대출이다' 신혼집 마련하려고 빚내서 100평짜리 단독주택 샀다는 가수최근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 신고를 마친 발라드 가수 KCM(강창모)이 KBS2 ‘갓파더’에서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신혼집은 KCM 부부가 홀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거주하기 위해 마련한 3층짜리 단독주택이며 김포시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장 전입 의혹 시달리던 박나래의 55억짜리 용산구 단독주택 내부개그우먼 박나래가 55억에 낙찰 받아 이사 간 서울 용산구 소재 집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하며 가수 산다라박,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배우 이장우, 차서원을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상상도 못했다' 송중기·송혜교 신혼집으로 불리던 주택의 현재 모습지난 2016년 11월 송중기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100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송중기가 송혜교와 결혼을 발표하며 해당 단독주택이 신혼집으로 사용된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두 사람이 재건축 완공 전 이혼하게 되면서 해당 집의 매각 여부에 전문가들의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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