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억인데?" 동업자에게 뒷통수 맞은 허경환, 속 뒤집어질 소식 전해졌다개그맨이자 닭가슴살 CEO 허경환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허경환의 회사 자금 30억 원을 빼갔던 동업자 A씨가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것이다. 허경환은 회사의 승승장구로 30억 빚을 모두 갚았다.
1년 동안 '700억' 벌었다는 허경환이 투자하겠다고 밝힌 곳회사 창업 10년 만에 자금을 전부 회수하며 성공한 CEO가 된 허경환이 또 한 번 변신에 나섰다. 허경환은 허닭 매각 대금으로 최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김건희 교수가 연구실 연구원들과 함께 창업한 AI 스타트업 ‘리플AI’에 투자했다.
100개 먹어도 일일 권장 칼로리 안 넘는다는 만두 정체한 알에 20칼로리로 1kg을 섭취해도 고작 600칼로리 밖에 되지 않는 만두가 다이어터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제품은 양배추를 만두피처럼 곱게 펴서 닭가슴살과 야채를 넣은 제품으로 건강과 식감, 맛을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