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대며 드라마 편성 거절하던 SBS,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SBS가 안 좋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토 드라마 편성 이후 3년 만에 최악의 시청률을 받았기 때문이다. 앞서 SBS는 인기 드라마로 알려진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션샤인' 등을 놓친 바 있다.
‘OST 여왕’으로 불린 여가수, “100억 벌었냐”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OST 여왕’으로 불리는 백지영의 음원 수익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백지영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면서 자신의 OST 작업에 대한 애정과 음원 수익 등을 밝혔다.
송혜교와 머리채 잡고 싸우던 '태양의 후예' 흉부외과 전문의의 현재KBS2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의 라이벌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박아인이 런닝맨에 출연하며 근황을 알렸다. 박아인은 태양의 후예에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평생을 곱게 자랐지만 미운 말을 내뱉는 얄미운 캐릭터로 등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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