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1 Posts)
-
“얜 어려서 남자를 몰라” 82세 나문희에 일침 날린 여배우 정체 배우 김영옥(86)이 방송에서 동생 나문희(82)에게 건넨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영옥이 “문희가 남자를 몰라. 아직 나이가 너무 어려서 그래”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현재 82세인 나문희가 언니에게 어린아이 취급을 당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