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유흥주점'서 술마시다 나락갔던 배우가 8개월만에 내린 선택방역 당국의 방역 수칙을 위반하며 불법 유흥업소에 방문해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최진혁(본명 김태호)이 복귀했다. 자숙 8개월 만이다. 지난 22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진혁, 임원희, 정석용이 영덕에서 트래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예인이 벼슬이냐" 식당에서 쫓겨난 박나래에 네티즌들이 후련해하는 이유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일상화되었다. 모든 모임이 9시면 파하는 게 당연한 수순이 되었다. 이런 사회적 거리두기 대상은 연예인도 예외는 아니다. 박나래는 ‘방송 이래 처음으로 쫓겨났다’라며 씁쓸한 심경을 고백했다.
'마스크 벗고 촬영하면서 방역수칙 준수?'... 드디어 논란 터졌다코로나 확진자 수가 연일 수천 명 대를 기록하는 가운데 연예인들의 방송 촬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개그맨 유재석 씨 등 연예인들이 연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노마스크 방송’에 대한 논란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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