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스택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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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컸을 땐 420% 합법 된다” 마약 홍보대사 된 래퍼의 정체는요 “세젤(세상에서 제일) 멋있지. 내 장인 어르신, 장모님과 대마 나눠 피기가 내 버킷리스트.” 이는 래퍼 빌스택스(구 바스코·본명 신동열)가 지난 2020년 4월에 발매한 정규 5집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의 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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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있었어?” 동안 여배우가 10살 아들과 찍은 다정한 사진 한 장 배우 박환희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아들의 손과 발이 박환희와 똑 닮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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