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에 복귀 알린 유튜버, 파격적인 노출에 비난 쏟아졌다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가품 사용 논란 후 5개월 만 13일 자신의 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으며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지아는 오렌지색 니트 브라톱을 입고 더욱 섹시해진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정말 소름이다" 끝까지 돈 챙겨 떠났다는 말나온 프리지아의 사과 시간유튜버 프리지아가 가짜 명품 등 온갖 논란을 사과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프리지아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급기야 프리지아의 사과 및 활동 중단 선언 시점을 두고 무성한 뒷말이 나오고 있다.
'가품 논란' 프리지아가 옷 나눔 할 때 '명품 마니아' 산다라박이 보인 반응유튜버 송지아를 둘러싼 가품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다. 짝퉁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송지아가 과거 방송에서 가품 의상을 가져왔을 때 가수 산다라박이 보인 반응이 재조명되고 있는 것. 송지아는 지난해 9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266회에 게스트로 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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