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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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방송인이 우리나라 홈쇼핑에서 갈비 팔아서 올린 놀라운 매출 북한 사회 엘리트 출신 탈북민이 하나 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보호를 받다가 별안간 코미디언으로 진로를 틀었고, 이후엔 요식업에 관심을 두게 된다. 북한의 맛을 살려 만든 음식은 큰 인기를 끌었는데, 이때 올린 매출이 기록적인 금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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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도..." 이연복 셰프가 40년 동안 일부러 아침 안 먹은 이유- 그런 그가 돌연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이연복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26세에 축농증 수술을 받아야 했다며 고백했다. 또한 그때 받았던 수술이 잘못되어 후각을 잃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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