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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6세에 자가 마련해 혼자 사는 연예인, 불길한 징조가 생겼다는데 배우 김광규가 최근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떡하지??”라는 글과 함께 깨진 컵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컵은 지난 6월에 방영한 MBC ‘나 혼자 산다’ 김광규 집들이 편에서 가수 화사가 선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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