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남편 사진 전부 삭제해 이혼설 돌았던 재벌가 며느리, 이번엔...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SNS에 박서원과 찍은 사진 공개 과거 불화설 돌았던 적도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SNS에 게재한 사진이 되고 있다.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편 박서원, 아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happy day”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과 박서원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최근 조수애는 가족과 함께 키즈 카페를 […]
1800대 1 경쟁률 뚫었지만 2년 만에 퇴사한 아나운서의 깜짝 근황은요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 근황이 화제다. 1800대 1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한 조수애는 2년 만에 두산가 장남 박서원과의 결혼으로 JTBC를 퇴사했다. 갑작스러운 결혼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던 조수애 근황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재벌가 시집간 후 이혼설 돌았던 아나운서, 깜짝 놀랄 소문 불거졌다두산 매거진의 박서원 대표와 결혼해 재벌가로 시집간 JTBC 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때아닌 '둘째 출산설'에 휘말렸다. 첫째 아들의 갓난아기 시절 사진을 올린 것 때문에 이런 소문이 불거졌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재벌가 시집이 목표냐고?" 질문에 현직 아나운서가 내놓은 대답미모와 지성을 고루 갖춘 아나운서의 경우 재벌가 며느리의 등용문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있는데, 최근 전·현직 아나운서들이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 출연해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화제가 되었다.
이런 재벌가 며느리 처음이다, 이례적인 사진 공개한 전직 아나운서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과 아기가 함께 누워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아기, 젖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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