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상' 수상 배우가 카메라에 포착된 자신의 표정에 이렇게 해명했다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남주인공을 맡은 배우 지현우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우선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크다고 했다.
6년 전 유지태가 직접 찾아가 응원했던 '호프집 알바생' 현재 모습6년 전 유지태가 찾아가 위로했던 배우 지망생. 현재는 어떤 모습일까? 지난 2016년 유튜브 딩고에서는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타이틀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일상에 지친 청년들을 우상이 찾아가 위로한다고 콘셉트 영상이었다.
김태리·남주혁 주인공인데도 욕먹고 있는 주말 드라마, "왜냐면요..."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미성년자와 성인의 러브스토리로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교복과 양복의 그림이 불쾌하다며 소리를 내고 있다. 또한 작가의 과거 작품 표절 논란 또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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