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안봐준다"고 선언했던 목동 학원 원장이 악플러들 선처해 준 이유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진명여고 학생의 위문편지가 계속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해당 편지에는 "군 생활 힘드신가요? 그래도 열심히 사세요", "저도 이제 고3이라 X지겠는데 이딴 행사 참여하고 있으니까" 등 군인을 조롱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진명여고 위문편지 논란에 '공부의 신' 강성태가 남긴 한마디공부의신 강성태가 최근 논란이 된 '진명여고 위문편지' 사건과 관련해 내놓은 비판적인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성태는 지난 1월 16일 'XX여고 위문편지에 강의까지 중단한 강성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수준 잘 봤다" 위문편지 논란에 진명여고 인근 학원 원장, 이런 결정 내렸다최근 진명여고 학생들이 쓴 국군장병 위문편지가 군인 비하·성희롱 논란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편지에는 '저도 이제 고3이라 뒤지겠는데 이딴 행사 참여하고 있으니까 님은 열심히 하세요' 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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