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없어서..' 아내가 너무 보고 싶었던 남편의 황당한 행동(?)은 이랬다최근 베트남에서 2,000km가 넘는 바닷길을 넘어 인도로 가려던 남성이 붙잡혔다. 베트남인 호 호앙 흥씨는 지난 23일 태국 남부 팡응아주 시밀란 군도에서 14km 덜어진 바다 위에서 발견됐다.당시 흥씨는 고무보트를 탄 채 노를 젓고 있었다.
"죽고 싶고 매일 눈물만 나" 코로나 우울증 '이 나이'에서 가장 심하다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국민 5명 중 1명은 여전히 우울 위험 상황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우울감을 느끼고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죠.
"코로나 걸리는게 죽기보다 싫었던 영국 배우는 이렇게까지 했습니다"영국의 배우 제임스 아젠트는 최근 엄청난 체중 감량으로 화제가 됐다. 그는 위 수술을 받은 후 1년 동안 계속해서 몸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최근 리얼리티 TV에 출연한 제임스 아젠트는 수술 후 노력을 통해 더 이상 흉터가 남지 않는다고 전했다.
갑자기 코로나 양성 판정받아 비행기 화장실에서 셀프 격리(?) 한 여성비행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간이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확인한 미국의 한 여교사가 기내 화장실에서 5시간가량 셀프 격리를 한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0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거주하는 마리사 포티에오는 비행 중 기내에서 자신의 확진 사실을 알게 되자 바로 승무원에게 알리고 자가격리를 시작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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