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위해 삭발 감행했던 20살 여배우의 확 달라진 최근 모습태종 이방원에 출연했을 때 삭발을 감행했던 배우 최다혜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최다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머리가 자란 그의 모습이 담겼다.
미모의 현직 승무원과 결혼한 배우가 과거 사진 공개하며 한 말배우 정태우가 현직 승무원 아내와 떠났던 달달한 신혼여행 사진을 꺼내며 추억을 공유해 화제가 되었다. 9일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8일은 어버이날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결혼기념일이기도 합니다”, “몰디브로 신혼여행 또 가고 싶네요 당신과 함께.
"배역을 위해서..." 태종 이방원 출연 중인 20살 여배우, 이런 결정 내렸다'태종 이방원'에서 경순공주 역을 맡은 신인 여배우 최다혜가 현실성을 위해 직접 삭발을 감행했다. 앞서 공개된 인터뷰에서 최다혜는 자신의 두상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말이 죽었다" '태종 이방원' 주인공 주상욱 인스타그램 상황심지어 주인공인 주상욱의 인스타그램에 방문해 하차를 요구하는 댓글들을 남기는 시청자들까지 있는데, 이들은 주상욱이 해당 장면을 촬영하지 않았더라도 주연배우로서 책임을 지고 하차하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목 꺾여..." 드라마 '태종 이방원' 동물 학대 영상에 KBS가 내놓은 입장지난 20일 동물자유연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종 이방원’ 드라마에서 배우가 말에서 떨어지는 장면을 촬영할 때 말의 다리에 와이어를 묶어 강제로 넘어뜨린 사실을 확인했다”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누나는 연세대, 동생은 서울대... 저는 집에서 쓰레기죠"라 말한 배우주상욱은 연세대 졸업한 누나, 서울대 졸업한 여동생 사이에서 고달픈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자조적으로 스스로를 '쓰레기'라고 불렀을 정도였죠. <태종 이방원>에서 원톱 주연 맡은 주상욱의 남다른 가족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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