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마자 재벌가 사위라고 소문난 배우, 깜짝 근황 전했다배우 오지호가 '퍼펙트 라이프' MC로 발탁됐다.TV조선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데뷔 37년차 여배우가 유서·영정사진 미리 준비해둔 현실적인 이유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데뷔 37년 차 배우 윤예희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집 내부에 진열되어 있는 사진들을 보고 현영이 “맨 끝에 사진 너무 섹시하면서 우아하다” 칭찬하자 윤예희는 “영정 사진으로 쓰려고 딱
19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90년대 청춘스타, 이렇게 지냅니다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변우민은 "가족들로부터 해방되어 남자끼리 여행을 떠나보고 싶었다"고 밝히며 배우 남경읍과 강화도 우정 여행을 떠났다. 그는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던 아내를 위해 3년 동안 전업주부로 지냈음을 밝힌 바 있다.
예비 시어머니 찾아가 "결혼하고 싶다"며 눈물 펑펑 쏟던 여배우의 현재지난 13일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코미디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가 출연해 아들 최우성과 며느리 김윤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김윤지는 지난해 6월 자신의 SNS을 통해 공식적으로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뽀식이 아저씨'로 유명한 개그맨, 심근경색 이후 최악의 몸 상태 공개했다'뽀식이 아저씨' 개그맨 이용식이 다사다난했던 삶을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그는 1997년 급성 심근경색을 겪은 것에 대해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상태 고백 등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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