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10학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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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보조 알바하다 배우 데뷔했다는 '전설의 한예종 10학번'의 정체 배우 이유영의 과거가 공개됐다. 과거 미용실에서 미용사 보조로 일하던 이유영은 22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한예종에 입학했다. 전설의 한예종 10학번 중 한 명인 이유영은 연기력만으로 주연자리에 올랐고 현재 많은 감독들의 작품에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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