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반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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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매출만 6천만 원' 주식으로 망했지만 부업만으로 잘 먹고 잘 사는 연예인 노홍철이 부업 수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방송에서는 노홍철을 '이색 부업으로 초대박 난 스타'에 꼽아 이야기를 전했다. 실제로 노홍철은 북카페 겸 베이커리로 성공을 거둬 2호점까지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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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만에 은행 VIP되고 직원에게 펀드 추천받은 노홍철의 최후 방송인 노홍철은 투자하는 족족 실패를 맛봐 '홍반꿀(홍철이 반대로하면 꿀)'이라는 별명을 갖고있다. 그는 과거 은행VIP가 되었을 때 이후 은행 직원에게 펀드를 추천받아 투자했는데 결과가 참담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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