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로고

MBC노조 Archives - FM 신문

#mbc노조 (1 Posts)

  • MBC에 기자로 입사했다는 손석희 아들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전 반응 지난 23일 MBC 제3노조는 손석희 사장의 MBC 입사에 대해 ‘MBC 경력기자 입사는 노동귀족의 음서제’라고 반발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MBC 경력기자는 보통 수습 기간 없이 곧바로 방송기자로 투입되어 현업에 나서기 때문에 지상파나 종편, 지역 방송사의 방송기자를 주로 뽑는다. 이번처럼 경제신문 출신 경력기자를 채용하는 경우는 드문 편”이라고 전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최근 한국에서 가장 핫한 91년생 남성의 정체
    최근 한국에서 가장 핫한 91년생 남성의 정체
  • 미국 상류층 십대들이 보수적인 영국에 가면 생기는 일
    미국 상류층 십대들이 보수적인 영국에 가면 생기는 일
  • “대체 어떻길래?” 박수홍 “공개되면 욕먹고 이혼율 올라간다”
    “대체 어떻길래?” 박수홍 “공개되면 욕먹고 이혼율 올라간다”
  • 강지영 경찰서 찾았다. “눈물 나고 손 부들부들 떨려”
    강지영 경찰서 찾았다. “눈물 나고 손 부들부들 떨려”
  • “그냥 동의 했다가 오열!” 사고 났죠? 제발 대충하지 마세요!!!
    “그냥 동의 했다가 오열!” 사고 났죠? 제발 대충하지 마세요!!!
  • 매우 끔찍한 악역도 ‘외모로 용서 받겠다’고 연기한 꽃미남 배우
    매우 끔찍한 악역도 ‘외모로 용서 받겠다’고 연기한 꽃미남 배우
  • 후라이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옛날 치킨 맛집 BEST5
    후라이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옛날 치킨 맛집 BEST5
  • 【셀프 인테리어】 100% 셀프! 20만원으로 시공업체 부럽지 않은 주방 리모델링
    【셀프 인테리어】 100% 셀프! 20만원으로 시공업체 부럽지 않은 주방 리모델링
  • 어느날 남사친이 갑자기 남자로 느껴져 결혼 했다는 커플
    어느날 남사친이 갑자기 남자로 느껴져 결혼 했다는 커플
  • 5월 절정…현지인들 SNS에서 난리라는 일본 등나무꽃 여행지
    5월 절정…현지인들 SNS에서 난리라는 일본 등나무꽃 여행지
  • 14세 연하 아내랑 결혼한 배우가 태교 여행 장소로 선택한 곳
    14세 연하 아내랑 결혼한 배우가 태교 여행 장소로 선택한 곳
  • “에펠탑만 가던 후회의 날들…”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가볼만한 의외의 장소 BEST5
    “에펠탑만 가던 후회의 날들…”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가볼만한 의외의 장소 BEST5

추천 뉴스

  • 1
    데뷔작부터 쏟아진 하차 요구에 미니홈피까지 폐쇄했던 배우, 지금은?

    키워드 

  • 2
    반려동물 '사지 않고 입양'하면 이 정도 금액 받을 수 있습니다

    이슈 

  • 3
    "자격이..." 속세 떠나려고 절 찾은 이상민을 스님이 거절한 이유

    비즈 

  • 4
    손흥민·김고은 열애설 일으킨 비공계 계정의 주인, 이 사람이었다

    키워드 

  • 5
    알리바바그룹 마윈 회장이 직접 찾아와 팔라고 한 뉴욕 한식당, 바로...

    비즈 

댓글 많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협상 촬영땐 연인 아니었어” 현빈 한마디에 재조명된 사진 한 장

    이슈 

  • 2
    ‘호주‧프랑스‧일본비해...’ 한국에서 코카콜라가 유독 비싼 현실 이유

    비즈 

  • 3
    16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56살에 늦둥이 얻은 ‘원조 테리우스’ 누구?

    무비 

  • 4
    들어가기 어렵다는 'YG 연습생' 되자마자 자퇴한 고등학생, 지금은?

    이슈 

  • 5
    "퀸카 아내 어떻게 사로잡았냐"는 말에 배우 이문식이 한 대답

    무비 

로고
광고문의 파트너스 입점문의
  • 주식회사 피클컴퍼니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69, 12층 1351호
  • 사업자등록번호 : 762-87-01129
  • 대표번호 : 02-6207-078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하영
  • 발행인 : 이보영
    •  
  • 편집인 : 김수아

FM 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by FM 신문. All Rights Reserved.

ad-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