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가족의 우월한 유전자
연예인 뺨치는 지수 언니, 오빠의 외모
‘군포 한효주’로 불렸던 언니 과거
출처 – instagram@_pearl.kiwi_, kpoppers_perfect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실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에 진출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블랙핑크. 각자의 매력이 강한 블랙핑크에서도 비주얼을 맡고 있는 맏언니 지수는 토끼 같은 외모와 귀여운 성격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런 비주얼은 가족 내력으로 알려졌는데, 지수와 똑 닮은 친언니와 친오빠가 그 증거다.
지수와 눈이 똑닮은 친언니는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 한효주가 얼핏 보이는 청순한 외모로 우월한 유전자를 제대로 인증한 바 있다.
그녀는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 덕에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출처 – instagram@kimjiisoo_.bp
더 놀라운 사실은 앳돼 보이는 외모와 달리 자녀가 2명이나 있는 엄마라는 건데 이를 몰랐던 팬들은 그녀의 미모에 반해 연예계 데뷔를 해달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지수 역시 그룹 내에서 맏언니지만 대부분 막내로 착각할 정도로 동안 외모를 가는데 이에 누리꾼들은 가족들 모두가 동안 유전자를 타고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들 중에는 특히 지수와 함께 찍은 사진들이 눈에 띄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닮은 듯하지만 언니는 조금 더 청순한 매력을, 지수는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언니에게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포즈를 잡는 지수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내 팬들의 칭찬이 쏟아졌다.
출처 – instagram@hun_yaaa
지수의 친오빠 역시 우월한 유전자를 뽐내는 걸로 알려져 있다. 팬들은 특히 눈이 지수와 닮았다는 반응을 많이 보였다.
깔끔하고 훈훈한 인상에 배우를 연상케 하며 지수와 친언니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데 친오빠와 친언니는 연년생으로 알려진 바 있다.
친언니와 마찬가지로 지수의 오빠 역시 유부남인데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동안 외모와 달리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달리 지수의 오빠는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해 팬들은 지수 오빠 역시 배우로 데뷔해도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내왔다.
출처 – instgram@sooyaaa__
이렇게 우월한 언니와 오빠를 가진 지수는 블랙핑크에서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외모로 연습생 시절부터 유명했다.
연습생 시절 YG 콘서트장에서 SM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을 당할 정도로 미남 미녀의 정석을 선호하는 ‘SM 상’이라고 불려왔다.
작은 얼굴과 더불어 완벽한 비율 역시 그녀의 매력 중 하나인데 특히 한 줌도 되지 않는 여리여리한 몸매와 반전으로 공개한 탄탄한 11자 복근은 팬들을 열광하게 하고 있다.
블랙핑크에선 리드보컬로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인정받았으며 단독 콘서트에서 솔로 무대를 꾸며 가창력을 제대로 뽐낸 바 있다.
출처 – twitter@8teenROSEs, 키즈맘
이에 팬들은 데뷔 초 보다 훨씬 발전한 모습을 보여 팬들은 그녀의 연습량이 엄청났을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었다.
한편 지수는 2021년 12월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드라마는 방영 초기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지만 이를 이겨냈고 16회를 끝으로 종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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