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강지은 파트장이 직접 알려주는 커리어 성장 노하우
인생에는 수많은 성장 그래프가 존재합니다. 유아기에도, 학창시절에도 우리는 많은 배움을 통해 추이를 높이곤 하죠. 성인이 되고 진로를 결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커리어 성장’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업무 능력을 발전시키고 성장하는 과정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나 제대로 일하고 있나?’
‘내 커리어 스펙 이대로 괜찮을까?’
커리어 성장은 연차만 쌓는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는 직원을 ‘저절로’ 성장시켜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부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주니어, 회사 생활을 오래한 시니어들도 끊임없이 고민하는 문제이죠. 성장에 대한 고민은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하면 자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을 것인지, 어떻게 하면 기업이 성장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패스트캠퍼스에서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취업은 물론이고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커리어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메가바이트 스쿨을 운영하는 강지은 파트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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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메가바이트 스쿨은’
패스트캠퍼스의 메가바이트 스쿨은 수강생들의 커리어 성장을 목표로 하는 취업연계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래밍, 데이터사이언스, 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의 교육으로 취업은 물론이고 업무 능력 향상까지 서포트 하고 있죠. 또한 교육을 완료한 수강생을 해당 과정의 멘토나 강사진으로 섭외하는 등 취업 후 커리어 성장까지 돕습니다.
메가바이트 스쿨은 ‘기업 연계 프로젝트 파트너십’이라는 특별한 과정을 거쳐야만 최종 수료할 수 있습니다. 실무를 바탕으로 취업 경쟁력을 키워야 하는 분들을 실제 기업과 연결하는 디딤돌의 역할을 합니다. 메가바이트스쿨 수강생으로 이루어진 팀과 참여기업, 그리고 멘토가 참여하는데요. 프로그래밍, 데이터사이언스, UX/UI디자인, 마케팅 등 각 분야에 맞는 참여진을 1대1로 매칭한 후 전문가인 멘토의 코칭 하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강생은 4주 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결과물을 발표합니다. 발표회에는 참여기업 담당자와 멘토진이 참석하며, 자유로운 피드백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완성된 결과물을 수강생은 포트폴리오로, 기업은 현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 연계 프로젝트가 특별한 이유
과정을 운영하면서, 메가바이트 스쿨 기업 연계 프로젝트는 채용 연계로 향하는 지름길이라는걸 실감합니다. 프로젝트 기간중에 실제로 헤드헌팅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종료 후 기업에서 수강생 채용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시기도 합니다. 단순히 프로젝트로만 끝나지 않는거죠.
‘훌륭한 인재라서 우리 회사를 택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니 고려해보세요.’
프로젝트 참여기업의 담당자께서 직접 메가바이트 스쿨 수강생에게 말씀하셨어요. 4주 동안 함께 실무를 해보면서 기업에 맞는 인재를 발견했다고 하더라고요.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수강생과 기업이 윈-윈하는 구조
메가바이트 스쿨의 연계 기업을 더 늘려가기 위해서 저도 팀원들과 함께 기업들을 많이 만나보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 프로젝트를 통해 수강생은 원하는 기업에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참여 기업은 채용 매칭 수수료 없이 원하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어 매우 중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메가바이트 스쿨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기도 하구요.
취업역량에서 가장 중요한 것? 실무 경험이죠.
채용 시장에서 업무 지식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실무 경험입니다. 메가바이트 스쿨의 기업 연계 프로젝트는 수강생에게 ‘작은 사회생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실무를 해보고, 멘토에게 피드백을 받으며 실무 경험을 습득할 수 있죠.
이번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는 핀테크 서비스 프론트엔드 개발자 양성 과정 1기, 핀테크 서비스 백엔드 개발자 양성 과정 1기 UX/UI 디자인 1기로 총 3개 과정의 협업으로 진행됐는데요. 다양한 직무의 수강생들이 서로 만나서 협업할 수 있고, 내가 배운 실무를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실제 직장 생활과 다른 점이 있다면 ‘프로젝트’라는 이름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다 자유롭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강생은 실무에 가까운 프로세스를 경험하면서도, 본인이 배운 것들을 마음껏 활용하며 자율성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은 ‘이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가장 포괄적인 장점은 ‘현업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무료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소 4개월, 최대 8개월의 교육 과정을 거친 주니어 급의 수강생 팀과 매칭 되며, 프로젝트를 돕기 위한 멘토까지 배정됩니다. 패스트캠퍼스의 멘토는 N사, K사, V사 등 해당 분야의 유명 기업에서 근무 중인 전문가로, 현업의 노하우를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기업 담당자는 수강생의 든든한 커리어 선배!
담당자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임해주세요. 단순히 프로젝트의 담당자로 참여한 것이 아닌, ‘나는 이 업계의 선배이자 멘토로서 수강생들의 성장을 돕겠다’라는 마음가짐이 보였어요. 사회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바로 인맥이잖아요. 프로젝트를 통해 한 분야의 인맥을 쌓을 수도 있는 거죠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 담당자가 단순히 업무적인 포지션만 취하는 것이 아니라, 한 분야의 선배로서 수강생들을 적극적으로 케어해줍니다. 이후에는 해당 과정 수료생을 위한 채용 연계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참여기업 선발 조건은 바로 ‘진정성’
참여기업은 기본적으로 모집 절차를 통해 선발되지만, 지원한다고 해서 100%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패스트캠퍼스의 선발 기준은 굉장히 확고합니다. 기업의 네임벨류나 안정성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우선시 하는 것은 바로 진정성이에요. 프로젝트를 외주 개념으로 보느냐, 아니면 수강생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느냐, 그 차이가 크거든요.
프로젝트 이행 시 얼마나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수강생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N사 K사도? 기업들이 패스트캠퍼스를 선택하는 이유
패스트캠퍼스는 기업 대상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업이 현업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을 잘 알고 있어요. 이는 원활한 프로세스 진행과 양질의 프로젝트 기획에 도움이 됩니다. 기업교육에 만족한 기업은 자연스럽게 메가바이트 스쿨을 알게 되고, 수료생 인재 매칭이나 기업 연계 프로젝트에도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기업교육의 경험을 녹여냈어요
지금은 메가바이트 스쿨팀에서 일하고 있지만, 저는 원래 기업교육팀 출신이에요. 기업교육을 진행한 경험을 토대로 분석하다 보니, 실제로 기업에서 겪는 문제점이나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훨씬 더 원활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고, 기업과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굉장히 높습니다.
실제로 패스트캠퍼스는 N사, K사, L제조사, H금융사, E유통사 등 유명 기업의 교육도 진행하고 있어요. 기업교육의 경험을 통해 단단히 다져진 메가바이트 스쿨 기업 연계 프로젝트는 패스트캠퍼스만이 가진 독보적인 강점입니다.
기업 연계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
‘수강생’과 ‘파트너사’ 모두가 성장하는 것입니다. 수강생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참여기업의 성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수강생은 취업과 창업을 보장받을 수 있고, 기업은 좋은 인재를 바로 채용할 수 있죠.
앞으로 수강생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커리어 성장 그래프, 그 추이를 높이고 싶은 바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메가바이트스쿨의 기업 연계 프로젝트는 하나의 작은 사회가 되어, 기업과 수강생 모두를 성장시킬 것입니다. 관심 있다면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메가바이트 스쿨(Megabyte School) 교육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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