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억 회사매각으로 현금부자 된 36살 CEO의 부동산 관리법

스타일 난다가 6000억 원에 매각됐다. 스타일난다의 지분은 김소희 전 대표가 100% 가지고 있었기에 지분을 전량 매각하면서 6000억 원 정도의 현금을 보유하게 되었다. 로레알은 기존 70%의 지분을 매입하려 했으나 김소희 대표의 경영참여를 우려해 100% 인수를 결정하고 김소희 대표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자가 분명할 거 같은 강남과 강북의 대표 아파트 비교해보니

집값 하락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9.13대책 전, 집값이 급상승한 지역이 많아 더 하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처럼 집값은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집값을 최대한 보전하려는 두 입장이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집값하락을 전혀 걱정하지 않고 있는 아파트가 있으니,

우리나라 광역시의 비싼 땅들이 공통으로 일치하는 하나의 조건

각 광역시마다 가장 비싼 땅에는 그럴듯한 여러 이유가 있다. 그러나 모든 광역시의 비싼 땅들 중 일치하는 이유 단 하나라고 한다. 알만한 사람들은 이 조건에 맞는 땅만을 찾아 투자한다고 하고, 신도시에서 이 조건에 부합하는 곳은 처음부터 가격이 높게 형성된다고 한다. 대체

서울에만 건물 두 채, 성북동 투자만 고집하는 연예인은 누구?

‘집새물새’라는 별명을 얻었던 개화동의 집에서 정형돈이 해방됐다. 그의 개화동 집은  MBC의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동료들에게 ‘집에 물이 샌다’라고 말했던 것이 밝혀진 이후, 이사 갈 때까지 ‘물 새는 집’으로 방송과 인터넷 커뮤니티 양쪽에서 언급되었다. 그렇게 한창 유명세를 떨쳤던 개화동의 물 새는 집을

저렴한 맛으로 세입자 유혹하는 ‘깡통전세’의 모든 것

“사회 초년생의 꿈은 내 집 마련이 아닐까?” 사실 내집 마련 이전에 월세에서 전세로 갈아타는게 시급하다. 그렇다면 내 전세금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둬야 할 것들이 있다. 미룸의 미학, 다이어트처럼 계속 미루다 가는 닭다리 뜯을 돈마저 잃어버리게 될 수 있으니 지금 알아보자.

해운대 vs 강남 50평 아파트 집값 비교해보고 놀란 이유

해운대의 별명은 부산의 강남이다. 해운대를 검색하면 마천루가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으며 바다를 향한 뷰가 매우 뛰어남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겉에서 보기에는 강남보다 더 화려한 해운대이지만, 50평대 아파트를 비교한 뒤 이유를 알아보자. 1. 50평대 아파트 이번 포스트에서 50평대의 아파트라

전셋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전입신고 일자가 중요한 이유

전세의 가장 무서운 점은, 집주인이 부동산을 보증으로 빌린 돈을 갚지 못했을 때 보증금을 날릴 수 있다는 것이다. 가수 손담비는 전세로 살던 아파트 ‘더샵스타시티’의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직접 경매에 참여해 12억에 살던 집을 낙찰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특수한 경우로 빌라, 공동주택

이건희도 소유 중인 14년째 부동의 집값 1위 자랑 중인 곳

부촌 하면 한남동이고 한남동 하면 ‘한남 더 힐’이 떠오른다. 그러나 그 비싸다는 한남 더 힐을 우습게 보는 공용주택이 있다. 심지어 이곳은 공시지가가 한남 더 힐보다 10억 원 이상 높게 책정되어 14년 동안 공시지가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무리 고급

방송에 등장한 연예인 집의 억 소리 나는 매입가 알고보니

소녀시대가 아직 인기를 얻기 전, 최고의 인기를 구사했으나 결국 해체된 그룹이 있다. 최근 방영된 TV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2000년대 정상에 우뚝 섰던 ‘동방신기’의 멤버 둘이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인 중 한 명인 최강창민은 집은 깔끔하고 개성 있는 인테리어로 화제가

현대차가 무려 10조에 구매했지만 5년간 건물 하나 못올린 이유

현대자동차가 한전 부지를 10조에 매입한지 무려 5년이 지났다. 현대자동차는 이 부지에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라 명명된 사옥을 지을 예정이다. 무려 높이 569m, 지하 7층~지상 105층의 타워 1개 동과 기타 4개의 건물까지 총 5개의 건물이 들어설 현대 글로벌 비즈니스타워는 무산된 도곡 삼성타운을 떠올리게 한다.

풍수지리로 본 삼성, 현대, 롯데 본사의 위치, 진짜 승자는 누구일까?

인생의 방향을 찾지 못할 때, 사주나 점을 보는 사람이 있다. 실제로 맞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째서인지 딱 맞는 것도 같고, 때로는 길을 안내받는 기분도 든다. 그런데 대기업 회장님들이 오히려 이런 사주, 관상, 풍수에 민감했다고 한다. 어떤 대기업 회장님은 신입 직원을

김태희, 비 부부가 일주일 만에 두 채나 구매한 아파트의 정체

5년의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한 김태희, 비 부부가 같은 브랜드의 아파트를 두 채나 매입했다고 한다. 비가 먼저 2018년 8월 10일에 70평대의 아파트에 전세권을 설정했고, 일주일 뒤 김태희는 같은 브랜드의 아파트를 똑같은 평수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이태원의

‘아버지, 이젠 팔아야겠어요’ 이재용이 내놓은 ‘삼성의 상징’

2018년 롯데월드타워를 보유한 롯데물산은 세금 23억 2000만원을 납부했다. 2위는 삼성전자로 서초사옥에 18억 8000만원이 부가되었다. 본래 서초의 삼성타운은 가장 많은 재산세를 내는 곳이었지만, 최근 삼성타운의 상징성이 상실되면서 순위에서 내려가고 있다. 그렇다면 서초의 삼성타운은 왜 그 상징성을 잃고 있는 걸까? 재산세 부동의

대한민국에서 유흥업소가 많이 몰려 있다는 1위 동네는 ‘여기’

낮에는 중고등학생의 건전한 교육현장이지만 밤만 되면 사방이 화려한 네온사인과 유흥의 중심지가 되는 지역이 있다고 한다. 그 화려함이 라스베이거스에 준할 정도라 하는데, 과연 어떤 지역이길래 전국 유흥가 1위라고 불리는 걸까? 대한민국에서 유흥업소가 가장 많이 몰려 있다는 1위 동네, 왜 형성되었고 왜

건물주만 자격 있다는 ’스타벅스’ 창업, 월 수익 얼마나 나올까?

걸어서 맥도날드를 갈 수 있는 지역을 ‘맥세권’이라 한다. 그런데 맥도날드는 일반인도 점포를 낼 수 있는 반면, ‘스세권’이라는 말을 유행시킨 스타벅스는 직영점으로만 운영하기에 일반인이 가맹점으로 창업할 수 없는 프랜차이즈다. 그러나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농담처럼 건물주에 한하여 스타벅스 창업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홍라희, 이부진, 이서현 모두 여기에, 이곳이 삼성가족 타운이에요

서울의 부촌이라 하면 한남동이 제일이다. 삼성, 현대, SK, LG 등 국내 대기업 회장님들이 모여 산다는 이곳은 풍수지리로도 명당에 속한다. 거래조차 잘 없는 편이고 있어도 수백억원이 오가야 한다는 이곳이 점점 재벌들의 집성촌으로 바뀌어간다고 한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격인 삼성가는 경주 이씨임에도

제주도 집 매각한 이효리 부부가 선택한 뜻밖의 주거지

2018년 7월, 제주도에 있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집을 JTBC가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JTBC는 “향후 제3자가 이 부지를 매입한다고 해도 역시 거주지로 활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으며 타인에 의해 외부 공개 시설 등 상업적으로 사용될 경우 ‘효리네 민박’이란 콘텐츠 이미지가 훼손될 가능성도 있어

연예인만 십여 명, 일명 아이돌 아파트로 불리는 이곳은 어디?

연예인들이 모여 살기로 유명한 아파트가 있다. 성수동에 위치한 트리마제가 바로 그 아파트다. 최근 성수동은 갤러리아 포레 그리고 트리마제와 같이 고급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부촌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렇다면 이 아파트에는 어떤 연예인이 살고 그들은 왜 이 아파트를 선택한 걸까? 아이돌 아파트라고

해운대보다 비쌌던 창원 집값의 이유있는 추락 살펴보니

“부자동네라는 자존심이 있었는데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창원시민의 푸념이다. 2014년과 2015년 해운대보다 높은 가격에 형성되었다는 창원시의 시내 집값은 지금 30% 가까이 떨어질 정도로 급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한다. 2016년부터 집값이 추락하기 시작했다는 창원시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조금

현대에서 만든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의 차이점은?

각각의 대기업 건설 회사들은 자사를 대표하는 고급 아파트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GS건설은 자이를, 삼성물산은 래미안은 갖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현대는 현대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 두 개로 대표 브랜드가 나뉜다. 각 회사마다 산하에 여러 아파트 브랜드를 두기도 하지만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처럼 포지셔닝이 비슷한 브랜드가 겹치는 경우는 드물다. 그렇다면 현대 사는 어째서 두 개의 비슷한 아파트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일까? 그리고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의 구체적인 차이점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자.   결론부터 언급하자면,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 모두 현대 산하 브랜드에서 건설하는 것은 맞지만 각각 다른 회사에서 지어올린 아파트이다. 즉,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는 별개의 회사가 운영하는 다른 브랜드인 셈이다. 아이파크(IPARK)의 경우, HDC 그룹의 계열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아파트 브랜드이며 힐스테이트(HILLSTATE)는 현대건설에서 짓는 아파트에 붙는 브랜드이다.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옛날에는 같은 현대건설이었지만 현재는 분리되었기 때문에 전혀 다른 회사라 보는 것이 맞다. 현대건설은 현대그룹의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는 현대 가의 간판기업이었다. 현대 정주영 회장이 건설에서부터 시작하여 현대그룹의 몸집을 키워갔기 때문이다. 6.25 전쟁 당시 미군 숙소 짓는 것을 시발점으로 고속도로, 댐, 원자력 발전소 등을 지으며 건설사를 성장시켰다. 현재도 아파트 건설이외에 토목,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는 현대건설이다. 현대건설은 애초에 현대그룹을 계승했던 정몽헌 회장 몫이었다. 2000년에 불거진 현대그룹 형제들 간의 경영권 다툼이 끝난 후 정몽헌 회장은 현대아산, 현대상선, 현대증권, 현대건설 등 건설·상선 대부분을 차지했고 정몽구 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만을 챙겨서 독립해 나왔다. 하지만 나중에 현정은 회장의 현대그룹과의 입찰 전쟁에서 정몽구 회장이 승리하면서 현대건설을 인수하였고 현재는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계열사가 되었다. 그리고 HDC현대산업개발의 경우는 1999년에 현대그룹에서 계열분리되어 나온 회사로 현재 HDC그룹 소속이다. 현대그룹 왕자의 난이 있기 이전에 정주영 회장의 동생 정세영 회장이 현대자동차를 정몽구에게 넘겨주면서 본인의 몫으로 받은 것이 현대산업개발이었다. 정세영 회장이 타계한 후에는 그의 아들 정몽규 회장이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는 회사로 지금으로서는 완전히 독자노선을 타고 있는 별개의 회사인 셈이다. 이렇듯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의 가장 주요한 차이점은 시공사에 있다. 이미 과거에 분리된 회사이기 때문에 같이 현대라는 이름을 나누어 쓰고 있다고 해서 같은 현대가라고 보기는 어렵다. 분리 이전에는 특별한 브랜드명 없이 現代 아파트라는 이름으로 현대건설에서 아파트를 지어올렸었다. 당시는 현대 자체가 일종의 브랜드였으며 이때 건설된 많은 아파트들이 현대 아파트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남아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있다. 하지만 회사가 분리된 이후에는 각자 노선을 찾아갔다. 현대건설에서는 1999년 12월부터 ‘현대홈타운’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아파트를 지어갔다. 그리고 이것이 2006년 9월부터 힐스테이트로 브랜드명이 변경되었고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기존에 ‘현대 홈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아파트들은 재도색 후 ‘힐스테이트’로 아파트명이 변경되기도 하였다. 힐스테이트는 베벌리힐스와 같은 고급 주거지를 상징하는 HILL과 높은 지위를 상징하는 STATE를 합쳐서 만들어진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프리미엄 아파트, 고급 아파트라는 이미지와 함께 ‘2017년 분양받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 1위에 선정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에서도 건설업계 처음으로 3년 연속 아파트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파크 역시 아파트 브랜드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오히려 현대그룹의 아파트라는 인식은 힐스테이트보다 아이파크가 짙은 편이다. 현대 아이파크라고 불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현대그룹의 정통 계승이 현대건설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아이러니한 일이기도 하다.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도 상당히 높아 대중들에게는 힐스테이트보다 아이파크가 보다 친숙한 브랜드이다. 현재 부실공사 논란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기는 하지만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아파트 대표 브랜드인 아이파크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1 좋아요 0 감동이예요 0 화나요 1 슬퍼요 1

한국에만 유독 있는 독특한 부동산 문화 3가지

인구 절반이 아파트에 사는 나라, 다 짓기도 전에 아파트를 판매하는 나라, 목돈을 맡기고 집을 빌려 쓰는 나라. 이는 모두 대한민국에 대한 이야기다. 선분양제도와 전세제도는 한국에만 있는 유일한 부동산 문화라고 한다. 아파트가 주택을 대표하는 ‘아파트 천국’인 나라 또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그렇다면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