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뿐인데 괜찮나요” 질문에 26년차 부동산 전문가가 한 말

“반지하에서 200억 원 자산가로” 부동산 전문가라는 사람 십중팔구는 그저 운 좋게 부동산 상승기를 탄 사람들이 많다. 2010년 초반, 서울 부동산에 배팅하기만 했어도 수억 원 차익을 남긴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매물을 추천해줬던 이들이 진짜 전문가는 아니었을까? 26년 부동산 중개 경력을 가진

“아파트·상가 6채 소유 상상도 못해” 잘나가던 대기업 직장인의 반전 근황

“퇴직하면 뭐하지” 직장인들은 힘겹게 취업에 성공해도 퇴직과 노후 준비를 먼저 고려한다. 그러나 직장인에게 월급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존재일 뿐. 지출을 제외하면 어느새 통장은 텅장이 되어 있기 일쑤다. 그런데 오히려 직장인에게 ‘월급은 재테크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직장인 재테크에 필독서라

새벽 배송으로 수백억 적자 볼 때 혼자 대박 터진 스타트업의 정체

마켓컬리 위기설이 끊이질 않고 있다. 마켓컬리는 ‘샛별 배송’이라는 말을 창작해내면서, 새벽 배송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 이커머스 스타트업이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입지를 다졌고, 지난 1월에는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기용하면서 스타 마케팅에 박차를 가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주문량은 끊임없이 늘어가 창업 4년

“10년 전보다 14배 올랐다” 삼성이 한국에 내는 세금 수준은?

멀리뛰기 하려는 삼성의 발판을 일본이 흔들었다. 놀란 삼성이 주춤하고 한국의 강력한 항의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갑자기 일본 불매 운동으로 번진 이유를 모르겠다는 주장도 지속되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의 숱한 도발이 있었지만, 한국의 반응이 이렇게 강력했던 적은 업었다. 혹시 삼성을 건드려서

대기줄 서게했던 뷔페 식당들, 어쩌다 망한 사연 줄줄이 나올까

외식 시장 트렌드는 늘 빠르게 변화한다. 과거에는 과거, 친구, 연인과 함께 기념일을 보낼 수 있었던 패밀리 레스토랑이 인기를 끌었다. 이후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뷔페가 유행하면서 패밀리 레스토랑은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수많은 외식 업계들은 너도나도 뷔페 포맷에 뛰어들기

같은 핏줄이지만 전혀 다른 방식으로 기업 일으킨 삼성家 여성CEO

여자가 무슨 경영을 해 대한민국을 쥐고 흔드는 범 삼성가 중에서도 대표적인 여성 경영인이 둘 있으니 바로 신세계의 이명희 회장과 호텔신라의 이부진 사장이다. 범 삼성 가는 삼성그룹의 창업주 이병철의 가족 관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삼성그룹, CJ그룹, 신세계그룹, 한솔그룹이 여기 속한다. 외가를 포함하면

“망할게 눈에 보이니깐…” 대박 꿈꾸지만 쪽박차는 이유 다 있다

창업보다 주식하는 게 낫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2017년 5만 9076명이었던 신규 자영업자가 1년 새 8만 2954명으로 늘었지만, 정작 창업한 5곳 중 4곳이 5년 내 폐업하는 것이 현 상황이다. 왜 이렇게 많은 창업자가 실패하는 걸까? 초보 창업자들을 위해 창업 기본 노하우를

‘없어진 줄 알았다’ 갑작스럽게 로고 바뀐 커피 브랜드의 소비자 반응

국내 토종 커피 브랜드 카페베네가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카페베네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스타벅스처럼 엄청난 매장 수를 자랑했다. 끊임없이 점포가 늘어나 ‘바퀴베네’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지만, 적자로 인해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그런 카페베네가 로고 변경을 통해 재탄생했다. 브랜드의 상징을 바꿀

2억 뷰 돌파로 대박꽃 피었다는 현대차 광고, 어떤 내용 담았길래..

기업에게 상품을 제대로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상품을 제대로 만들었다고 알리는 것이다. 그래서 기업은 마케팅에 엄청난 비용을 들여 제품을 홍보한다. 특히 해외 진출을 하는 경우 광고 한 편으로 해외 진출 성공 여부를 결정할 수도 있다. 그런데 최근 현대자동차가 인도 진출

업계 1위 ‘위워크’ 보다 좋다고 소문난 대기업 공유 오피스 살펴보니

LG의 플래그원, 롯데의 워크플렉스, 한화의 드림플러스, 모두 무엇일까? 바로 대기업에서 내놓은 공유 오피스 브랜드이다. 현재 대기업도 공유 오피스 시장에 뛰어들 만큼 공유 오피스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의 첫 시작은 패스트 파이브로 2015년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후 외국계 기업인 위워크도 국내에 입점하였으며, 롯데그룹,

스티브 잡스가 한국 찾아와서 도와달라고 요청한 유일한 한국인

스티브 잡스는 이 한국인 덕분에 성공했다. 스티브 잡스가 한국인의 도움을 받았다는 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분명한 건 1983년, 고작 28살의 나이로 한국을 찾은 스티브 잡스가 이 사람에게 도움을 청했고, 이후 그의 인생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이다. 대체 어떤 한국인이 까탈스럽기로

스벅 옆에 또 스벅, 쉽게 지점 안 준다는데 이렇게 많은 이유 살펴보니

“스타벅스에서 만나”하면 쉽게 만날 수 있는 때는 지났다. 같은 지역에, 길 건너편에 옆 건물에 또 다른 스타벅스가 입점하는 일이 잦기 때문이다. 이제 스타벅스는 서울에서 조금도 특별할게 없는 카페가 되었다. 그런데 한쪽에서는 스타벅스가 지점을 안내준다하고 한쪽은 스타벅스가 너무 많다고 한다. 어찌된

파리바게뜨도 못 버티고 폐점한 강남역 건물, 누가 들어왔나 봤더니..

과거 강남역 11번 출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는 다양한 매체에서 다뤄질 정도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러나 2016년 건물주가 월세를 1억 4000만 원으로 올리면서 마주한 두 가게의 경쟁은 막을 내리고 말았다. 적자를 담당하고 운영하는 ‘시그니처 매장’마저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고 물러난 것이다. 파리바게뜨가

“진짜 재벌은 이렇게 SNS해요” 회장님들이 직접 올린 일상사진

최근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선 재벌들이 있다. “사고를 치느니 안 하는 게 낫다”라는 기존 재벌들의 인식을 뒤집고 재벌 SNS의 선두에 나선 이들은 과연 누가 있을까? 때로는 긍정적으로 때로는 부정적으로 작동하는 재벌들의 SNS 일상을 알아보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 박서원은 인스타그램의

‘인생은 김소희처럼’이라는 말까지 만들어낸 36살 CEO의 매력

몇 달 전 시작된 인터넷 쇼핑몰 논란이 여전히 뜨겁다. 임블리는 제품 품질에 문제가 있음에도 적절하지 못한 대처로 고객들의 원성을 샀다. 결국 쇼핑몰 상무 자리에서 사퇴했지만,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소비자의 반발을 사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계속된 인플루언서 마케팅 논란에도 긍정적인

‘제조업계의 거인’ 삼성은 왜 영리병원을 가지고 싶어할까?

제주도의 영리병원이 중요한 이슈로 부상했다. 투자할 수 있는 사람과 치료받을 수 있는 대상은 외국인에 한정되어있지만, 국내 최초의 영리병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01년부터 진보, 보수를 가리지 않고 각 정부는 의료산업 선진화를 위해 영리병원을 추진해왔다. 국제시장에서 의료 서비스를 자유무역 대상으로 설정했기 때문에

신세계 이명희 회장을 ‘리틀 이병철’이라고 부르는 이유들

오늘은 2009년 기준 대한민국 내의 여성 부호 중 가장 많은 재산을 가졌던 그녀, 이명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70대까지 경영 일선을 지키고 있는 이명희 회장이다. 그녀는 현재 이부진, 이서현 등으로 이어지는 삼성가 여성 경영인의 시초로서 빼어난 경영 감각을

재계 2위 대우그룹은 왜 산산이 공중분해되어 사라졌을까

1970년대 대한민국의 수출경제를 이끌었던 대우의 김우중회장이다. 하지만 현재 그는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고의 부도를 맞은 회사의 총수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1999년 공식 해체된 대우그룹은 당시까지만 해도 총고용인원 15만명, 계열사 41개,국외법인 396개의 재계 2위의 기업이었다. 외국에서는 현재 삼성만큼의 인지도를 가진 회사였다고

미국에서 25년간 1위 하던 만두를 뛰어넘은 한국 브랜드

만두와 관련된 일화 중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제갈공명이 인신공양을 거절하고 만두를 만들어 사람 머리를 대신했다는 이야기다. 그 때문인지 서양에서는 만두를 중국의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미국 냉동 만두 1위 브랜드는 중국의 링링(LingLing)이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6년부터 냉동 만두 시장 1위는

미국에서 “2018 올해의 신발”로 선정된 이 한국 브랜드는?

될놈될이라는 말이 있다. 되는 놈은 뭘 해도 된다는 말이다. 경영 수업을 아무리 들어도 회사 하나를 살릴까 말까 한데 IT 전문가로 공부하고 일하던 사람이 3년 만에 낡은 브랜드를 회춘시켰다. 고작 그게 다일까? 회춘도 모자라 젊은 시절보다 펄쩍 뛴다. “이름 빼고 다

재계서열 7위 기업은 왜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린걸까?

고무신으로 시작한 회사가 국내 재계서열 7위로 등극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30년이었다. 30년만에 굴지의 재벌로 성장한 국제그룹은 84년도까지만 하더라도 연간 매출액 2조원, 수출액 9억 달러에 달하는 회사였으나 1985년, 너무나 허무하게 해체되고 만다. 국제그룹의 양정모 회장조차 해체 소식을 언론에 발표되기 30분전에야 전해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