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착 실패하고 철수해버린 세계적인 해외 기업

한국은 생각보다 까다롭다. 세계적인 기업이라는 타이틀만 믿고 진입했다가 손해만 보고 물러난 기업이 어디 한둘이던가. 월마트가 그러했고, 야후도 그러했다. 반면, 자신의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코스트코처럼 성공적으로 한국에서 매출을 뽑아내는 기업도 있다. 성공할 수도 있었는데 왜 그들은 한국에서 망한 것일까? 기세 등등하게 한국으로

신청할 수 없고 카드사가 선택한 사람만 쓰는 VVIP 신용카드들

카드사는 카드의 혜택에 따라 연회비를 달리한다. 연회비도 오천원부터 250만원까지 선택권도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연회비가 100만원 이상이면 VVIP 카드라고 불리는데 지난 2005년 현대카드가 국내 최초로 VVIP 카드 ‘더 블랙’을 선보인 이래 7개 전업계 카드사 모두 VVIP 카드를 출시했다. 현재 VVIP 카드

상품권이나 기프트카드가 최악의 선물인 이유는 무엇일까

앞으로 다가오는 추석과 같이 해마다 민족 대명절만 되면 백화점이나 은행 또는 대형 매장 등에서 동이 날 정도로 상품권 및 기프트카드들이 대거 판매됩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인구 절반이 기프트카드를 주고받는다고 하는데요. 사실, 상품권은 참 매력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의 로또 2조를 손해 보더라도 한번에 받아야하는 이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행운의 주인공이 메가밀리언 로또에 당첨되어 약 2조 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금액은 여태껏 있었던 금액 중 두 번째로 많은 당첨 금액인데요. 한번 이 행운의 주인공이 나라고 상상해 볼까요? (훗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해야

일본도 실패했던 금융실명제를 한국이 이루어 낸 비결

1993년 8월 김영삼 대통령이 긴급 명령을 선포한다. “이 시간 이후 모든 금융 거래는 실명으로만 이루어집니다.” 대통령의 긴급 명령 이후에 이를 확정한 법률이 금융실명제이다. 금융 거래 시 반드시 실명으로만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발표 다음 날부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 등 신분증이 없으면

중국에서 갑작스럽게 불고있는 한국여행 반대운동, 이유는?

한창 기세를 떨치던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자취를 감춘 건 사드 이후다. 중국이 한국의 사드 도입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한국 단체관광 규제’를 시행했던 것이다. 당시 중국 외교부 인사가 “소국이 대국에 대항해서야 되겠냐”며 중화사상을 진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사드 자체를 소국의 반항으로 여기고

대장암 치료비용을 들은 유상무가 깜짝 놀란 이유

작년 4월, 개그맨 유상무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다. 38세라는 젊은 나이에 암이라니? 많은 이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유상무는 국립암센터에서 수술을 받았다. 유상무가 앓은 대장암은 3기로 평균 생존율이 50~60%라고 한다.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고, 정말 큰 고비를 넘겼다. 얼마 전 유상무가

18년 단짝이었던 삼성카드 버린 코스트코의 선택

무려 18년 동안 이어온 삼성카드와 코스트코의 독점 계약이 깨질 수도 있다. 내년 5월 코스트코의 카드 가맹점 독점 계약 만료를 앞두고 카드사들이 입찰 경쟁을 펼쳤다. 코스트코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카드와 현대카드를 선정했다. 1994년 코스트코가 우리나라에 발을 들였다. 프라이스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는데,

로또 판매점들이 무조건 ‘현금결제’만 고집하는 이유들

소시민들이 인생역전의 꿈을 품고 한 번씩 구입하는 복권이다.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상품은 단연 Lotto로 2002년 12월부터 발행되어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난히 큰 인기를 끈 이유는 역시나 큰 당첨금 덕분으로 역대 최대 당첨금은 무려 407억원이었다. 당첨자는

월급쟁이들이 평생 부자가 되기 힘든 7가지 이유

월급쟁이의 삶은 편하지 않다.  월급날마다 하는 말이 ‘월급이 잠시 스쳐갔네’라는 푸념이다. 한 달을 버티는 힘이며, 사표를 가슴에 품고만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이 월급이라는 존재 때문이다. 그런데 통장을 열어 확인해보니 이리저리 사라져버린 월급의 흔적과 눈물 나게 적은 잔액이 보인다. 정말 칼 같은

애플이 일시불로 20년치 임대료 600억을 선납한 이유

2017년 1월 27일, 국내 최초 애플스토어가 오픈했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긴 줄, 소비자들은 열광했다.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는 오픈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애플이 20년 치 월세로 600억에 가까운 금액을 일시불로 지급했다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이다. 애플의 한국 법인인 ‘애플코리아유한회사’는 애플스토어를 지을

“딴 거 필요 없고 이거만 입을 거야” 한국인 줄 서서 구매한 상품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계절 변화에 민감하다. 특히 겨울이 그렇다. 지난해에는 10월부터 한파가 시작된다는 소식에 여기저기 이른 겨울 준비가 한창이었다. 롱패딩은 여전히 인기가 많았고, 엉덩이 위로 올라오는 숏패딩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눈에 띄게 많이 보인 겉옷이 있었다. 과연 지난겨울을 강타한 이 상품은 무엇일까?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겨울

5만 원 하긴 애매하고… 다가오는 결혼시즌 얼마 해야 적당할까

직장인이 한 해 평균 지출하는 경조사비는 평균 140만 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물론 축하하는 마음이야 크다만, 경조사비로 야금야금 빠져나가는 지출에 한숨이 나오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특히나 골치 아픈 경조사는 바로 결혼식. 곳곳에서 청첩장이 쏟아지지만, 참석하기도 애매한 관계라면 축의금을 얼마나 내야 할지 고민이 든다. 과연 축의금은

지금까지 ‘가장 돈 많이 번 드라마’ 2위는 당잠사..242억 번1위는?

‘천만’이라는 숫자가 주는 임팩트 때문인지, 우리나라에서 영화의 흥행을 결정하는 요소를 ‘관객 수’로 따지고 있다. 관객 수와 수익이 비례할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영화 제작에는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드라마도 마찬가지로 시청률과 수익이 비례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얻은 드라마는 무엇일까?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 이

수많은 이마트 중 부동의 매출 1위를 기록중인 점포

”대한민국 1등 할인점 이마트! 국내 최초의 할인점으로서 고객의 행복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합니다”라는 소개 문구처럼 이마트는 2016년 매출 16조 8517억 원을 기록하며 여전히 ‘국내 1등 마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더불어 오는 2023년까지 50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여 국내 대표 창고형 할인점으로

로또 1등 당첨자라면 꼭 알아야 할 행동요령

“1등에 당첨되면 어떻게 해야하죠!?” 일주일에 활력을 주기도 하고, 희망고문을 주기도 하는 것은 바로 로또이다. 인생역전을 꿈꾸게 하는 로또 1등은 45개중 6개의 숫자를 맞춰야 하는 벼락같은 확률을 뚫어야 가능하다. 한 점 한 점 장인정신을 발휘하면서 찍던 당신, 만약 당첨이 된다면 어떤 일이

길바닥에 떨어진 만원을 보더라도 그냥 가야하는 이유

마술사가 마술을 보여준다며 만원을 소품으로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내 만원이 감쪽같이 사라진다면? 그렇다! 만원짜리 우리에게 엄청 소중한 존재다. 실제로 길을 가다가 100원을 줍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 일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만원짜리부터는 대우하는 클래스가 조금 다르다. 이번 달 19일

10초만에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위조지폐 판별법

얼마 전 뉴스에서 위조지폐를 사용한 일당이 검거되는 것을 보았다. 문득 내 지갑 속에 지폐에는 문제가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 장 없는 지폐이지만 그것마저 가짜라면, 끔찍할 것이다. 위조지폐 관련 법규는 형법 207조에서 213조까지 해당한다. 또한, 위조지폐가 대한민국 화폐인지 외국 화폐인지에

사장님은 370만원 줬는데 내 통장에는 260만원만?

국민연금을 선택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에 찬반 논쟁이 뜨겁다. 국민연금 인상안을 놓고 반대의 목소리가 거세지면서 위와 같은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은 국민연금의 혜택을 받지 못할 거라는 불안을 느껴 ‘선택적 납부론’을 지지하는 세력이 크다. 국민연금뿐만 아니라 4대 보험 자체에 회의적인

20대들이 대기업 취업에 점점 더 목숨거는 이유

주 52시간 근무가 들어서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연봉 차이가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2018년 중소기업 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대기업의 60% 수준이다. 앞으로 임금 격차가 더 확대되면, 50%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은 아닐지 우려가 깊어진다. 우리나라의 임금 격차는 OECD 국가들과 비교했을

ATM기기에 남겨진 돈을 주우면 위험할 수 있는 이유

ATM에 남겨진 만원 가져가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종종 돈을 흘리기도 또 줍기도 한다. 예전 놀이터에 흙이 있을 때는 그네 밑에 특히 동전이 많았기 때문에 땅 파면 돈이 나온다고 생각하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길을 가다 돈을 줍게 되었을 때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