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전문 배우 ‘정웅인’의 세 딸이 공개됐다
둘째 딸은 차예련 닮아 “배우 안 하나?” 소리 들어
딸 소윤이는 ‘명문 예원학교’까지 합격한 엄친딸

2014년도에 제작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는 스타인 아빠와 그의 자녀가 동반 출연하여 함께 먹고 자는 이야기를 담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당시 12.3%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가 대단했다.

덕분에 출연했던 자녀들은 약 8년이 지난 지금까지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배우 정웅인의 딸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정웅인은 ‘악역 전담 배우’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외모로, ‘나쁜 역’을 통해 배우로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이런 그가 방송에 함께 출연한 세 딸의 외모가 화제였다. 세 딸이 출연한 모습이 방영되자, 인터넷상에서 “예쁘다”라는 말이 지대했으며, 세 명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둘째 소윤이에 대한 언급이 많았는데, ‘리틀 차예련’이라는 말까지 나오며 아빠처럼 배우가 되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지난해 정웅인의 아내인 이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안의 경사를 알렸다.

그는 “우리 소윤이 예원학교 합격했어요”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는 차 안에서 정웅인이 딸 소윤이의 입에 반찬을 넣어주고 미술을 전공하는 딸의 연필을 깎아주는 등의 모습이 보였다.

이에 “코로나로 차에서 도시락 먹고, 긴긴 시간 학원에서 그림 그리느라 양어깨에 늘 파스 붙이고, 맘껏 놀지도 맘껏 먹지도 못한 지난 1년을 이렇게 기쁘게 마무리할 수 있어 온 가족이 감동적인 하루를 보냈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또한 “합격 확인 순간 엄마랑 부둥켜 안고 울던 우리 소윤이, 얼마나 맘 졸였을까. 앞으로도 쉽지만은 않을 길이지만 우리 멋지게 시작해 보자!”며 딸에 대한 애정을 남겼다.

20일 이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해당 사진에서는 세 딸이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한편, 정웅인은 19년도에 방영된 KBS2 드라마 ‘99억의 여자’를 통해 진행되었던 인터뷰에서 막내인 다윤이가 연기자의 꿈을 꾸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이야기를 전해 들은 누리꾼들은 “아빠 닮았나 보다”, “아빠 어디가에서부터 끼가 많아 보이긴 했다”, “첫째랑 둘째는 배우 안 하나?” 등의 관심과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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