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김희정, SNS에 사진 공개
축구하더니 건강미 대폭발… 탄탄 꿀벅지 자랑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 활동 이어가는 중

Instagram@kimheebibi

22일 배우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정은 사진을 통해 탈아시아급 탄력 넘치는 몸매를 인증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해당 사진에서 그녀는 회색 레깅스를 입은 채 운동으로 다져진 말벅지를 과시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최근 ‘골때녀’에 출연하며 축구 사랑에 한창인 그녀는 축구로 다져진 근육이 건강한 섹시미를 제대로 뿜어냈다.

꾸준한 운동으로 가꾸어진 탄탄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냈다.

Instagram@kimheebibi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을 연기하며 데뷔했다. 당시 ‘꼭지’는 시청률 30%를 넘기면서 대박을 쳤고 김희정은 데뷔와 함께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이후 김희정은 다양한 작품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또 방송에도 여러 번 출연했는데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하면서 존재감을 떨쳤다.

Instagram@kimheebibi

김희정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여성 연예인들이 축구팀을 만들어 리그를 하는 방식이라 역대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여성 연예인이 고정으로 출연하는 예능이 되었다.

축구라는 스포츠 소재와 함께 결합시키며 예상 외의 시너지를 냈다. 하지만 최근 승부조작 사건이 논란이 된 이후로 프로그램이 다소 신뢰를 잃었는지 시청률이 점차 하락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다.

Instagram@kimheebibi

김희정은 지난 12일 빨간색 축구 유니폼을 입고 에너지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기도 했다. 김희정의 건강한 섹시미는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김희정은 자기주장 강한 화려한 이목구비와 개성 넘치는 미모,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통해 살아 숨 쉬는 바비인형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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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사진 정말 원더원인줄

    2. 지기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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