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여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 미모로 화제되는 중
엄마 닮았다는 말에 “영광이죠”
정식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故 여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미모 여배우로 유명했던 최진실과 똑 닮은 미모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은 “유전자의 힘은 무섭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를 본 최준희가 25일 자신의 인스타에 한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엄마와 자신의 사진을 나란히 둔 사진 위에 “누가 이거 보고 유전의 힘은 무섭다고 그랬어”라고 적으며 내심 뿌듯함을 드러냈다.
과거 최준희는 엄마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을 표현한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진 적 있다.
한 누리꾼이 “부모님 보고 싶을 때 어떻게 그리움을 해소하는지 궁금해요”라는 질문을 남기자, “술 먹고 울거나 글을 쓴다”고 답하기도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엄마를 닮았다는 말 들으면 어때요? 당대 최고 미인 여배우셨는데’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때 그 시절 사람이 아니라 잘 실감은 안 나지만, 어휴 영광이죠”라고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더불어서 ‘무슨 돈으로 생활하시는지 궁금해요’라는 물음에 “할머니 용돈과 혼자 열심히 미팅 다니면서 번 돈”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여배우 딸’이라는 수식어로 유명세를 얻어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과거 한 누리꾼이 “남자친구와 동거 중이냐”는 질문을 했는데, “동거까진 아니고 방학이라 내려오면 집에 같이 있는 정도”라고 답했다.
이에 말이 와전되어, ‘남자친구와 동거 중’이라는 기사가 나기도 했다.
최준희는 해당 기사를 캡처해 “진짜 가지가지 하네. 사람 하나 잡기 진짜 쉽다”라며 부정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됐다. 현재 출판사와의 계약으로 정식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엄마 최진실이 적은 것으로 예상되는 문구를 자신의 인스타그래에 게재하기도 해 화제를 얻었다.
엄마가 보고 계시면 참 대견스러워 했을텐데.. ㅜ.ㅜ 걱정없이 행복한 하게 사세요
진실언니
드라마가 가끔 나오면볼수없다는 슬픙이밀려오네요
그게 동거라는거다~.
화류계로 가는첫거름~~~
본인 자기소개 하누?
느그애미가 안한걸 피임이라 부른단다
니나 잘해 . 니자신보면 그말이 나올까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지. 찌질하기는 ㅠ ㅉㅉ
제발 기냥 놔두거라 제발!
왜 남 일에 배나라 감나라냐 ㅎ
캐세끼야 할일없냐? 할일 없으면
좆물고 있거라!
아진짜 인간임?
가지가지하네 .
제발 기냥 놔두거라 제발!
왜 남 일에 배나라 감나라냐 ㅎ
쯧쯧~
말이라고 다 말은 아니라는~
미친 새끼인가? 방구석 아재 새끼 존나 역겹네
동거를하게되면 다화루계입니까?
참 비 융 신이다~
첫 거름? 거름 되고 싶냐?
안닮았는데 왜 억지로 닮았다고 하지? 아빠 닮은듯
그렇게 요
잘 크는 모습보니까 좋네요..
행복하면 좋겠어요…쭈욱~~ 홧팅!!!!
엄마아빠 다 인물 안 빠짐! 코수술 안 해도 지금도 예쁨!
나쁜 생각일랑 하지말고 예쁘게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길~!!!
하나도 안닮았고
연예인되고싶음 엄마팔지말고
본인실력으로 해야지
최진실좋아한 사람으로 욕보이지말자
너 같은 사람이 최진실과 조성민을 죽였지
미친거아냐?너나잘해
어린나이에 부모를잃었던 아이에겟할소리니?
귀도 똑같이 생겼네 예쁘게 잘 큰거 같은데 좋은 작가로 성공하길
얘가상처받는얘기는 자제좀 ㅡㅡ
아빠쪽을 더 닮았구만!사실 제대로 말하면 최진실이 훨씬 이쁘다.엄마랑은 스타일이 완전 다르구만 왜자꾸 닮은쪽으로 몰아가지?그냥 본인만의 개성으로 살아가면 될듯 싶으이,,,밝고 건전하게!그게 최진실이 엄마로써 바라는게 아닐까!
동거녀
건강하고 행복하게살아요
할머니께공손하게 하길 힘들게키워주신 할머니께감사해라
인터넷 댓글 없애자 진짜 무섭다
하늘에 계신 엄마가 너무 행복해 하실거에요..! 엄마를 위해 더 행복한 삶 그리고 무엇보다..모르는 온라인에서 떠도는 루머따위에 절대로 흔들리지 마세요. 세상에는 준희씨 엄마가 그런 선택을 했음을 가금아파하는 이가 더 많음을..기억해요!!!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인생…무조건 재미있게 아름답게 살기!
닮긴 개코나 어가 닮았다는거니 눈들이 이상하구만
일마 니나 잘해라 애 상처주는 개소리 하지말고
제발 기냥 놔두거라 제발!
왜 남 일에 배나라 감나라냐 ㅎ
사람들 왜이리 못됐나요 힘들게 외롭게 큰것도 가슴아프고 엄마없는 서러움이 큰걸 윗글에서도 봤으면서 넘하네 두남매를 위해 고생하며 키워주신 외할머니께 효도하며
지금이라도 잘해드리세요 할머니도 자식잃은 슬픔이
남매들보다 두배일테니까요 외삼촌도 똑같은 길을 갔으니 얼마나 허망하고 힘드시겠어요 어린남매들에겐
표현도 못하시고 그맘알아 드려야해요
준희작가님 !!! 대성!! 하세요 ~~~^^
어떤위치에서든 사람들은 좋은말보단 나쁜말을하기나름이죠 보이지않는다고 막말하시는는분들보니 내가참 부끄럽네요 ~ 이세상에 태어난일은 정말 축복받은일이예요^^ 그러니 남들쓴 글짜에 힘들어하지마요 나쁜글적는사람들은 어디에나있으니까요 ㅜㅜ 준희님 무슨일하든지 늘 응원할께요 그리고 축복합니다 ^^
언제나 화이팅!!
댓글에 상처받지 말고…
말없이 응원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것을..기억하세요^^~♡
잘자라줘서 좋네요
네티즌들이 니네 엄마 아빠 죽였다. 저 뒤에 어떤 인면수심들이 있는지 모른다. 그냥 네 인생을 살아라.
잘자랐네요
남얘기 신경 쓰지말고 담대하게 성실하게 사세오ㅡ 곱게사시면 다 잘된답니다
눈매는 닮았네 그런데 뭘 그렇게 말 많은지 사람들… 부모없이 자라 자기일 하겠다는데 격려나 해주지 열심히 하라고
힘내요 자기일만 열심히 하면되요 뒤에서 응원할게요!!
응원해요~~화이팅
나쁜 댓글엔 신경 쓰지말고 열심히 멋지게 살아요 예쁘게 잘 컷네 항상 응원할게 파이팅
행복하게 열심히사세요.
화이팅
늘늘화
늘
화이팅 하세요
한때 엄마의 팬으로서…잘커줘서 고맙다
악성댓글같은가치없는일에 준희님의에너지를 낭비하지마세요~최진실님의팬이었어요
잘자라줘서 고마워요
꿋꿋하고고당당하게맞서요
응원합니다 엄마도 그곳에서 남매보며뿌듯해할꺼예요~^^♡
진짜 악플다는 인간들은 머리가 아니고 대가리인가?
저 아이가 뭔잘못이지? 한마디 따뜻한 말은 못해줄망정
니들이나 인생 잘살고 지껄여라.. 한심하다
기자가 아주 잘 뛰워주네??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을까. 엄마는천국에 있을테니 그리워도 생각을 줄이고 현재삶에 집중하고 잘살기를 엄마도바랄거같네요.
넘넘 이쁘네요…
엄마처럼…
준희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