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수리 시급하다는 베컴의 저택
19세기 문화재라 시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수리 가능


명실상부 영국의 자랑이자 현존하는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 명인 데이비드 베컴부동산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런던 중심에 위치한 베컴의 대저택에 무슨 일이 있는 걸까?

데이비드 베컴이 현재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저택은 한화로 무려 500억 원이 넘는 고가의 저택이다.

베컴은 침실 8개, 드레스룸 2개가 있는 이 대저택을 2013년 매입한 후 2016년 한 차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며 아직까지 거주 중이다.

베컴은 리모델링 과정에서 실내 수영장과 와인셀러 등을 추가로 설치하며 저택의 가치는 더욱 올라갔다.

이 저택은 19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베컴은 매입 이후 실제로 저택에 들어가 살기 위해 50여 개의 서류를 준비해 시의회에 제출해야 했다고 한다.


이렇게 집에 큰 애착을 보였던 베컴은 현재 지붕에 있는 테라스 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테라스들 중 하나에 균열이 생기며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당장 공사가 시급한 상황임에도 저택이 영국의 문화재 중 하나라 시의회의 승인을 받아야만 공사에 착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베컴은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행인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수리했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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