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스타트업 투자
‘200억 수익’해명
“말도 안 되는 금액”

Youtube@STUDIO WAFFLE
KBS ‘차트를 달리는 여자’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제훈은 현재 충무로를 이끌 주역 배우로 자리 잡았다.

지난 1월 한 방송프로그램에서는 이제훈이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해 최소 200억 원 이상의 수익이 예상된다는 보도를 내보냈다.

이제훈이 초기에 투자했던 스타트업이 급성장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해당 방송에서는 따라서 이제훈이 최소 200배의 경제적 이익을 취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제훈이 ‘200억 수익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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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개그맨 이용진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튀르키예즈온더블럭’에 배우 이제훈이 출연했다.

이용진은 인터뷰를 시작하며 이제훈에게 “작품이 없을 땐 심심하지 않냐? 보통 무엇을 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제훈은 “난 그런 날에 이렇게 누워서 TV를 보거나, 집에서 타잔처럼 있는다”라고 대답했다.

이제훈과 대화를 나누던 이용진은 이제훈을 둘러싼 이슈 중 하나인 ‘스타트업 투자’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앞서 이제훈은 평소 친분이 있던 장덕수 DS자산운용 회장의 소개로 한 온라인 신선식품 배송업체의 엔젤투자자로 나서며 해당 업체에 약 1~5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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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은 “만약에 불편하시면 얘기 안 하셔도 된다. 투자 관련해서 이야기가 많다”라면서 “돈을 많이 벌었다는데 맞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이제훈은 “난 그런 이야기를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다.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드리면, 투자한 것은 맞지만, 이외의 사실은 다 거짓이다. 굉장히 부풀려졌고, 수익적인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용진이 “얼마를 벌었다는 추측 모두 거짓이냐”라고 다시 물어보자 이제훈은 “다 거짓이다. 추측성으로 이렇게 기사를 내시니까 언제 이야기해야 하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말도 안 되는 금액이다. 만약에 사실이라면, 난 이 자리에 있지도 않을 것”이라며 말해 이용진이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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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zn

한편 이제훈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다큐멘터리 영화를 선보였다.

seezn을 통해 공개된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은 배우 이제훈의 리얼한 일상과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같은 상상을 해보는 내용으로 이제훈은 제작 발표회에서 “여타 다른 쇼케이스보다 떨리고 부담된다. 영화 제목에 내 이름이 쓰여있지 않느냐. ‘잘 선보여야 할 텐데’ ‘잘 하고 있는 게 맞나’ 걱정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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