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영상

유기견이었던 델리는 겁에 질린 채 구석에 웅크려서 생활하는 강아지였는데요. 하지만 포인핸드를 통해 지금의 집사를 만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됐고 지금은 누구보다 깨발랄한 애교쟁이 강아지로 변신했답니다.

눈 덮인 매립지를 홀로 쓸쓸하게 돌아다니던 아기 강아지가 한 남성에게 구조됐는데요. 얼굴에 상처까지 난 아기 강아지는 남성의 손에 이끌려 집으로 가게 됐고 따뜻한 우유를 먹으며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이중모를 가져 365일 내내 털이 빠진다는 사모예드, 한 집사가 이런 사모예드의 털갈이를 증명하기 위해 영상을 찍어 업로드했습니다.

한 집사가 유기견 보호소에서 구조한 겁 많은 강아지를 입양한 가운데 강아지의 변화 모습을 촬영해 업로드했습니다.

고양이처럼 상자 안에 들어가는 걸 좋아하는 말티즈 재롱이가 중고 거래를 계획 중인 집사를 방해하고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 소개할 강아지는 남다른 식탐으로 옆에서 같이 밥을 먹던 동생까지 밀어냈다. 형에게 밀려난 동생 강아지와 접시에 파묻히기 직전인 형아 강아지의 모습을 살펴본다.

똑똑한 강아지들은 한 번 본 걸 까먹지 않고 다른 상황에 응용하곤 한다. 유튜브 채널 ‘호두랑 마루랑Duruduru’에 소개된 강아지 호두 역시 블루투스 스피커를 끄는 법을 깨달았다는데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자.

최근 개천과 산길을 중심으로 뱀이 발견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반려견이 뱀에 물린 집사의 사연이 공개돼 많은 이들을 걱정케 했다. 집사가 공개한 반려견이 뱀이 물렸을 때의 대처법을 자세히 알아보자.

보더콜리는 강아지들 가운데 가장 지능이 뛰어난 종으로 알려져 있다. 똑똑하기로 소문난 보더콜리는 3개월 만에 군복을 입고 등장한 오빠에게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강아지들에게 있어 산책은 사회화를 위해, 또 에너지 방출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그렇다면 하루에 한두 번이 아닌 무려 일곱 번의 산책을 한다면 그래도 강아지들이 산책을 좋아할까?

아기 강아지들이 까불고 괴롭혀도 꾹 참아내는 기특한 리트리버의 모습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금 소개할 리트리버 역시 자기보다 작은 강아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트리버는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시바견은 매우 우수한 지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러한 지능을 바탕으로 한 대담한 행동력과 냉정한 판단력은 집사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든다. 집사는 물론 보는 이들마저 놀라게 만든 시바견 여우의 일상을 살펴보자.